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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혼자서” 시리즈 : 누구나의 고독함, I Feel YOU? MYSELF! ① [여헹]
내 생일을 아르헨티나에서 혼자 보내다
내 생일, 내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 온전히 내 스스로의 삶을 느껴볼 수 있었다. 과거를 뒤돌아봤고, 미래를 생각해 봤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지 되뇌어 보았다. 기차에서 혼자. 혼자 다니는 여행의 좋은 점은 말을 할 의무가 없다는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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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캐릭터의 홀로 서기 [문화 전반]
디즈니 캐릭터와 김지영씨로 고찰해보는 우리의 변화속도
“그거 보고 싸운 커플 많대!” 내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왔다고 말하자 마자 들은 첫 번째 소리이다. 싸움은 논의할 가치를 부여하기 시작했다는 표상이다. 서적의 단계에서 많은 논란을 끌어들였고, 영화의 단계에서 또 논란이 일어났다. 그러나 서적의 평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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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에쿠우스, 자비로운 그대는 나의 규칙 [공연예술]
연극 '에쿠우스'와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동양식의 단위는 습관으로부터 출발한다. 습관은 규칙이 되고, 규칙은 종교가 될 수 있다. 여기, 특이한 규칙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있다. 연극 '에쿠우스'의 소년 '알런'과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멜빈'. 각자의 규칙 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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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조커, 누가 살인을 시작했는가? [영화]
불쾌감을 주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
광대가 광대 분장을 하면서 울고 있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그리고 이 광대는 정신병적 이유로 상담을 받고 있다. 눈물을 흘리는 광대, 가면 속으로는 웃지 않는 광대가 너무나도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메타포임에도 우리는 이것이 역설적인 오프닝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