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Review] 관점을 다르게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그들의 관점을 보면,
사실 아동 도서에 대한 생각 자체를 그리 해본 적이 없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책의 의미가 크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는 아동도서에 대한 나의 편협한 시선을 트이게 해준 첫 단추가 되었다
by 김화정 에디터 2020.03.21
-
[Opinion] 나는 예술을 잘하고 싶었다. [사람]
내가 느낀 다소 곤란한 감정 이야기
23살 두 번째 시작 23살, 나는 두 번째 대학으로 예술대학을 갔다. 학기 초에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뭐 하고 싶어서 왔어?’와 ‘뭐 하다 왔어?’인데 나의 경우에는 23살의 두 번째 1학년이다 보니 ‘뭐 하다 왔어?’가 특히 많았다. 공대에서 왔다 하면 다
by 김화정 에디터 2020.03.19
-
[Opinion] 청량한 여름 끝, 너에게로 가는 길. - 연의 편지 [도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마법같은 힐링이야기
친구의 책장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책을 발견했다. 바로 조현아 작가님의 <연의 편지>다. (손봄북스 출판) 휴대폰으로 보면서도 이 이야기는 종이책일 때 더 와닿겠다고 생각했었던 작품이라 더 반가웠다. 나를 잊었으면. 나를 기억했으면. <연의 편지>는 재작년 초에 네이버
by 김화정 에디터 2020.03.14
-
[Preview] 세상을 담은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나의 작은 세계를 다시 만나는 세계 일러스트 흐름의 중심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유년 시절을 돌이켜보면 나는 그림을 좋아했다. 집에는 작은 책방이 있었고 어머니는 어린아이들이 보기 편하게끔 그림책으로 채워주셨다. 책 속 삽화를 보며 마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며 상상하는 일도 잦았다.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미술학원에 다니며 한 가
by 김화정 에디터 2020.03.09
-
[Opinion] 패션의 내일을 보다 - 넥스트 인 패션 [TV/드라마]
패션의 'NEXT'과 패션의 'PASSION'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유행 즉, 트렌드에 민감하다. 그 트렌드가 가장 많이 반영된 분야가 어디일까? 나는 조심스레 ‘패션’을 떠올린다. 하루하루 패션은 쉴 틈 없이 바뀐다. 2020년도가 시작된 지는 고작 2개월이 조금 넘게 흘렀지만, 패션계의 2020년은 2019년에 이미
by 김화정 에디터 2020.03.08
-
영화와 함께하는 나만의 불금 즐기기 - 막차에서 첫차까지 ALL-NIGHT
예술에서 우연한 만남을 원한다면 아트나인, ALL-NIGHT
총신대입구(이수)역에 있는 메가박스에는 특별한 문화공간이 있다. ‘10을 향한 9의 열정’ 바로 아트나인이다. 아트나인은 0관과 9관, 오직 2개의 관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일반 영화관에서 보기 힘든 예술영화를 상영한다. 아트나인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는 ALL-NI
by 김화정 에디터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