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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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자기소개 [사람]
언젠간 자기소개를 하고싶다.
자기소개를 해 보고 싶어졌다. 사실 나는 나를 드러내는 것을 퍽이나 좋아한다. 그렇지만 그동안 나를 소개한다고 했던 것이 정말 ‘나’인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내가 아는 것이 내가 맞나? 이전의 글에서도 밝혔듯이, 나는 나를 소개하고 나를 판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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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How are you? [영화]
I am fine. fine한 삶
요즘 너무 우울하다. 무기력의 끝이랄까.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싶고, 누워만 있고싶은 기분. 번아웃 증후군일까?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간 것 같아서, 우울함에 잠식되어있는 기분, 나는 그럴 때. 영화를 보는 편이다. 하지만 이럴 때, 너무 어렵고 골치 아픈 영화를 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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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이 뭘까 - 수수께끼 변주곡
꼭 이루어 지지 않아도 되는 것
call me by your name을 괜찮게 봤고, 작가의 문체가 망글 망글하니 마음에 들어서 (그리고 약간 야한 것도 이런 말 써도 되나 싶다. 주책바가지) 택배 기사님이 오는 소리에 재빠르게 나가서 받았다. 거의 번개 급으로. 이 책은 그 전 작품과 달리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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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내려놓음도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
요즘 많이 아팠다. 죽 외에는 소화를 못 시킬 정도로 많이 아팠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많이 아프다. 이유는 과식.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고 맘껏 나의 양을 초과해서 먹었다. 배가 아플 정도로. 먹을 때는 냠냠 좋았지만, 먹고 나니 남은 것은 위장병, 그리고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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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거울, 그 것에 대하여 [사람]
거울, 별 것아닌데, 별 것인 것
영화 '아이필프리티' 중 거울이라는 것은 뭘까.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상(像)을 맺는, 즉 물체의 모습을 비추는 도구라고 두산 백과에는 나와 있다. 하지만 나에게 거울이란 무슨 의미일까. 지난 번 나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난 후 산책을 하다 문득 생각하였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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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의 외모에 대해서 [사람]
나를 괴롭힌 지긋지긋한 외모 강박에 대해서
외모에 대해서 처음 생각했던 때가 언제였을까. 오히려 어릴 때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도 10년 전 옷을 입는 우리 집 가족들은 애시 당초 외모에 대한 지적이나 말은 딱히 없었고 그에 따라 나도 딱히 외모에 대한 것 생각 하지 않고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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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무엇이든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
이 책은 제목부터 맘에 들었다. 자기를 찾아가다? 나의 경우 자기를 찾기를 바라는 사람이라. 뭐랄까 이 책을 읽으면 나의 자아를 찾아줄 것같은? 물론 그런 것은 없다 하지만, 혹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심지어 그림, 나는 예술을 토대로 하는 곳에서 에디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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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룰루레몬 클래스를 들어봤다.[문화 전반]
나를 나로서 바라보는 시간, 요가. 접하지 않은 것들을 접하는 시간
요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지 벌써 몇 개월이 지났다, 혼자 요가 수련하는 것도 행복이지만, 다른 사람의 요가 방식은 어떨까 궁금하던 찰나에, 좋은 기회로 좋아하는 작가님이 함께하는 룰루레몬 클래스가 있어 참여해보았다. 룰루 레몬은 요가 복 판매업체로 주기적으로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