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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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남녀노소, 오감만족, 미니언즈 특별전
드디어, 너희를 만나는구나!
오랜만에 보는 노랭이들 아이와 어른의 감성을 동시에 사로잡는 애니메이션이라 함은 <겨울 왕국> 이전에 <슈퍼배드>가 있었다. 순전히 주관적인 견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 주변에 <겨울 왕국>을 재밌게 봤던 친구들은 모두 <슈퍼배드>의 덕후들이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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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17회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_그 후
단편 영화의 매력
11월 3일,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에 다녀왔다. 오후 6시에 시작하는 9번째 국제경쟁 영화들을 보기 위해 광화문으로 향했다. 영화제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예술 영화관, 씨네큐브에 도착하자 상영관 앞 작은 로비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미리 공지했던 영화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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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긴 고뇌, 그리고 짧은 만남 -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더 쉽게 단편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평소 단편 소설은 자주 접했지만, 단편 영화를 접할 기회는 흔치 않다. 분야가 다양한 출판에 비해 영화는 상업적 기회가 아니고서야 대중에게 닿기까지 어려운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그런 우리를 위해 더 쉽게 단편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벌써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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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어제도 죽고 싶었다. [드라마]
어쩌면 그들의 죽음은 단지 정사의 결말이 아니라 당시 사회의 유교적 도리와 새 시대를 향한 자신의 신념 사이에서 열렬히 싸웠던 청년들의 흔적으로 남아 지금까지 회자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어제도 죽고 싶었다. - 死의 讚美[사의 찬미] 정말 간절히 삶을 원해 본 적이 있을까. 드라마, 사의 찬미를 보며 나는 생각했다. 총 6부작 밖에 되지 않는 이 드라마는 고작 하룻밤만에 내게 많은 생각의 연결고리를 이어주었다. 살면서 죽을 병에 걸리지 않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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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녕, 나의 동심 - 안녕, 푸 展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을 찾아 나설 수는 있지!
누구나 좋아하는 동화, 곰돌이 푸. 거기엔 내가 아주 좋아하는 명대사가 있다. "매일 행복할 순 없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환하게 빛났지만 결코 화려하진 않은. 8월의 마지막 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녕, 푸 展>을 보러 소마미술관에 갔다.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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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 안녕, 푸 展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동화같은 일이 어쩌면 내게도 우리는 가끔 동화 같은 일이 일상에 찾아오기를 바라며 살아간다. 신데렐라에게 그랬던 것처럼 마법사가 나타나 지친 내게 마법 같은 일을 꾸며준다거나 방 한켠에 자리하고 있던 작은 인형들이 위로의 말을 건넨다거나 하는 일들 말이다. 그런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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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변하는 것들의 아름다움 [영화]
영화 알라딘을 본 후의 이런 저런 생각들
영화 알라딘을 봤다. 아주 어린 시절 기억 속에 알라딘은 게임 속 캐릭터로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작은 원숭이 한 마리와 함께 마을을 누비며 요술램프를 찾아다니던 그 게임 속 알라딘은 2019년 오늘 불쑥 다시 찾아왔다. 가물가물한 알라딘의 스토리를 애써 기억하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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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울한 날,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 추천 [음악]
노래가 흘러가듯이, 그 순간도 함께 흘러가는게, 흘려 보내는 게 어떤 날은 더 좋을수도 있다는 것을 지나온 날들을 통해 깨닫는다.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가 있듯, 우울한 순간을 흘려 보내는 노래도 필요하다.
우울한 날엔 꼭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리고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거나 새로 산 하얀 셔츠에 빨간 국물을 묻히게 되는 이상한 법칙들이 있다. 기분도 울적한데, 다른 것들까지 방해하니 우울함이 한 층 배가 되고 우울은 또 다른 우울을 불러와 마음속 깊이 먹구름을 형성하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