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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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기자기, 사람냄새 솔솔 나는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럭>을 추천합니다.
요즘 가장 즐겨보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TvN의 <유퀴즈 온더 블록>(이하 유퀴즈)를 뽑는다. ‘유퀴즈’는 국민MC 유재석과 개그맨 조세호씨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시민들에게 퀴즈를 내고 상금 100만원을 주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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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은 사회 속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가요? 연극 "킬롤로지"
대학로 연극 킬롤로지(Kilology) 소개
각종 사건사고로 가득 찬 뉴스가 매일 같이 올라오는 요즘이다. 어제는 중고등학생들이 초등학생 여학생을 성폭행했다는 기사가 뜨더니 오늘은 고등학생 친구 무리가 한 친구를 무려 2시간 가까이 폭행했다는 기사가 떴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폭력적인 사건들의 용의자들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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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도서]
행복은 구체적으로 애쓰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는다. 오직 나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아직도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도 가기 전 동생과 함께 쓰던 방 한쪽에다가 나 혼자만의 공간을 가져보겠다고 이불을 가지고 텐트같이 양쪽 끝을 의자나 책장 지지대에 걸어 조그마한 천막을 만들었다. 어린나이에도 나만의 공간이란 것이 좋았던지 잠시였지만 그 속에 머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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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걷는 사람, 하정우 [도서]
배우이자 예술가인 하정우의 삶의 자세를 들여다보는 에세이, <걷는 사람, 하정우> 리뷰
갑자기 훌쩍 떠나 걷고 싶어지는 책을 읽었다. 배우 하정우씨의 에세이 <걷는 사람, 하정우>이다. 나만 해도 굳이 찾아본 것도 아닌데도 하정우씨가 출연한 영화를 꽤나 많이 봤다. 장르 불문하고 어떠한 역할이든 잘 어울리는 그의 연기를 좋아한다. 예술가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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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서 [사람]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실제없는 대상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서
‘두려움’이란 건 무엇일까?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은 대부분 실재가 없는 것들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 일들에 대한 두려움이다. 현재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 일들이 일어날까봐 두려워 한다는 것이 어리석은 줄 알면서도 어리석음이 반복된다. 예를 들자면 이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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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먹먹하고 찬란한 베르나르 뷔페전
베르나르 뷔페의 담담하고 솔직한 시선에 반하다.
나는 모든 것이 무너지는 전쟁을 겪지 못했기에 전쟁이라는 말이 낯설다. 피폐해진 삶이란 어떤 것일지 TV나 영화,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밖에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온전히 와 닿지 못하다. 이번 전시에서도 비록 간접적으로 전쟁 직후의 상황을 직면했지만 그 느낌은 조금 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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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지에서 받은 자잘한 환대의 추억들 [여행]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를 읽고 떠오른 환대에 관한 나의 에피소드들
여행지로 떠나면서 친구가 선물해준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라는 책을 읽었다. 기대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지난 나의 여행이야기들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다. 그 중에 여행지에서의 환대와 신뢰에 대한 이야기를 읽자 여러 나의 에피소드가 떠올랐다. 여행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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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질적인 어울림, 레트로 소리극 "춘향전쟁"
더 많은 사람이 이 참신한 장르의 공연을 즐겨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재미난 공연을 보고 왔다. 정동극장의 <춘향전쟁>이다. 80분 동안 이번 춘향전쟁에 푹 빠져버렸다. <시놉시스> 1961년, 서울. 통행금지 직전. 내일이면 그 유명한 춘향전쟁! 김지미 대 최은희, 홍감독 대 신감독, 국제극장 대 명보극장!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