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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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만 알고 싶었던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음악]
Abir, Sasha Sloan. 사랑할 수밖에 없는 목소리들.
벌써 6월이 온다. 해는 점점 길어지고, 날은 점점 더워진다. 안 그래도 집순이인 내가 더 집을 사랑하게 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도 오기 전, 더위에 벌써 질려버린 내가 요즘 선풍기 바람 쐬며 제일 많이 하는 건 유튜브에서 ‘보물’찾기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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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혼밥, 혼술, 혼영, 그리고 '혼행' [도서]
혼자 떠나는 여행이 주는 행복, '나 혼자, 간다'
혼밥(혼자 밥 먹기), 혼술(혼자 술 마시기), 혼영(혼자 영화 보기)… ‘혼자’ 무엇인가를 하는 것에 대한 신조어가 세상에 등장한 것은 꽤 오래 전의 일이다.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영화를 보는 등 두 명 이상과 함께 했던 활동들을 혼자 하는 것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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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읽기' 말고, 책 '듣기'! [기타]
편안하게 책 '듣기', 오디오북 서비스.
대형 서점에 가서 베스트셀러 목록을 볼 때. 가끔 ‘저 책들을 다 읽어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다. 작년 가을부터 ‘책 많이 읽는 멋진 사람 되기’로 목표를 정한 나는, 요즘 그 목표를 아주 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인터넷 책방을 열심히 들락거리고 있다. 학교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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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의 여성주의 예술가를 소개합니다. [기타]
한국의 대표 여성주의 예술가, 김인순 작가와 윤석남 작가.
이전에 아르테미시아 젠틀레스키, 신디 셔먼, 생트 올랑의 작품을 감상하고 짧은 글을 쓴 적이 있다. 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페미니즘’ 이라는 용어를 이용하며 언급한 적은 없지만, 이 작가들은 사회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모습과는 다른 이미지로 여성을 표현했다. 여성에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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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확행 유목민 생활을 끝냈다. [기타]
당신의 유목민 생활을 마무리짓게 할 보물 같은 영상.
소확행이 있긴 있나요? 고백하자면, 나는 ‘소확행 유목민’ 이었다.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찾고 싶긴 한데, 도대체 어떤 것이 날 행복하게 만들어 줄지 당최 알 수가 없었다. ‘소확행’ 이든 ‘대확행’ 이든 내 것은 아니구나 싶었는데, 우연히 영화 한 편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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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가 내게 준 것
더 아름다울 美
4개월 간의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이 마무리됐다. 15기 에디터로서 스물 두 개의 글을 업로드했다. 나는 대외활동 콜렉터였다. 대외활동 불합격 통지 콜렉터. 학교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수많은 대외활동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서를 넣어 봤지만, 돌아오는 것은 불합격 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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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월의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워준 두 앨범 [음악]
아리아나 그란데, 라우브, 그리고 트로이 시반.
2019년 1월 1일에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오늘은 1월 1일이 아니라 12월 32일이다’ 라는 말도 안 되는 농담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음 주면 3월이다. 시간이 쏜살같이 흐를 동안 그래미 어워드와 같은 저명한 음악 시상식이 열렸고, 귀를 즐겁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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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스타그램을 그만뒀다. [기타]
인스타그램은 결코 행복을 주지 못한다.
지난 명절 때,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가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일 년 넘게 문자와 전화로만 연락하던 친구와 드디어 만나 밥을 먹는 날. 음식이 나오자 친구가 사진을 찍더니, 대뜸 물었다. “넌 인스타 안 해?”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어 대외활동 지원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