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미술하는 스누피] 스누피의 미술
동참해주실 거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술 하는 스누피] 도 시간이 흘러
15기 에디터로서
마지막 작품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개월간의 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미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문화예술'을 폭넓게 쳐다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더 많은
-
[미술하는 스누피] 물감들의 세상
물감들의 세상,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
"저리 가. 너는 우리와는 색깔이 좀 달라." "왜 이렇게 늦게 왔어? "너는 왜 농도가 다르지?" "먹물은 안 받아줘요" 같은 물감인데도, 종이와 만난 물감들은 바싹바싹하게 먼저 그들만의 무리를 형성해 다른 물감들이 오려거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곤 한다. 문득, 우리
-
[리뷰] 낯선 영화 이야기, FILO
덕후들의 이야기에 나는 끼지 못했다.
낯선 책, FILO 내가 모르는 문화가 한둘이겠냐마는 이 책은 정말 신기하다 못해 낯설었다. 나는 이 책을 받아보기 전까진 대중적인 영화, 말 그대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영화를 아주 멋진 말로 평론해 놓은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웬걸,, 첫 장 분위기부터
-
[미술하는 스누피] 푹신한 쿠션
쿠션은 어디에..
그녀는 푹신해 보이는 쿠션 위로 몸을 던졌다. 쿠션의 포근함을 느껴보려 해도, 도무지 느껴지지 않는다. 저 위로 쿠션이 올라간다. * * * [illust by 예연, 그림 이야기] 작년에 그렸던 그림 중 하나입니다. 하루하루가 힘들어 기댈 곳을 찾지만 결국 자신을
-
[리뷰] 만화로 보는 피카소와 큐비즘
한 번쯤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프리뷰/리뷰 만화로 그려보기
-
[미술하는 스누피] 어떤 하루의 저녁
오늘도 나쁘지 않네!
지금은 8시 48분. 아무 일도 없는 평범한, 어떤 하루의 저녁시간이다. 오늘도 나쁘지 않네! * * *[illust by 예연, 작가 이야기] 다들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
[리뷰] 직장인들의 소원, 6시 퇴근
퇴근하고 보면 딱이다. -대학생 스누피-
#1 문화의 거리, 대학로 나는 대학로를 좋아한다. 크고 작은 극장들, 특이한 술집, 음식점. 혜화역만의 특유의 생기 넘치고 활력 있는 공기. 낭만적인 20대를 떠올린다면 대학로가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이번 공연은 친언니와 함께 보러 갔다. 나와 나이 차이가 꽤 많이
-
[리뷰] 말랑말랑한 디자인, CA#242 디자인 매거진
표지부터 트렌디하다. 그렇지만 이것도 언젠가는 철 지난 디자인이 될 수도.
#1 미워도 다시 한번 사실대로 털어놓자면 나는 책 읽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국어에 흥미가 없기도 했고, 빼곡한 줄글보다는 큰 화면에서 뭐가 막 움직이는 컴퓨터가 좋았으니까. 그래서 아마 몇 달 전에도 CA 디자인 매거진 문화 초대가 있었지만,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