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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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도의 미학을 찾아서
독도의 아름다움
#1 전시 관람은 항상 즐겁다. 폭풍같이 휘몰아쳤던 과제 전시회를 마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다. 세종미술관을 찾기 위해 길을 헤매는 나를 보며, 전시를 더 많이 보러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종문화회관 전경, 전시는 항상 즐겁다. #2 독도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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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中 * * * [illust by 예연, 작가 이야기]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당신을 만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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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익숙한 낯선 냄새
익숙하지만 낯선, 그리고 설렘의 냄새
내가 초등학생 때는 집-학교를 반복하는 것이 일상이었다.걱정이 많으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학교 수업이 끝나면 집으로 곧장 달려오길 바라셨고,부모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는 6교시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향했다.하지만 그런 나에게도 일탈은 있었다.며칠에 걸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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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독도미학展
독도미학전, 독도, 문화초대
첫 문화초대 나는 요새 11월 말에 있는 과제 전시회 준비를 위해 쉴 틈 없이 바쁘다. 미대에서는 교내 갤러리에서 자신만의 부스를 자신의 과제물로 채우는 이른바 ‘과제 전시회’을 6일간 진행하는데, 한 학기에 한번 있는 전시회인 만큼 많은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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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무지개색 열기구2
무지개색 열기구를 타고...
동양 회화의 사상 중에는, '누워서 즐긴다'는 뜻의 '와유사상'이 있다. 그래서 옛 동양화가들은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산수의 모습을 똑같이 베끼기보다는,내 방에서 누워서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이상화된 산수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아마 이 시대의 현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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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무지개색 열기구
무지개색 열기구를 타고...
가끔은 열기구를 타고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잿빛 같은 공부, 취업, 돈 걱정을 모두 잊고 무지개색 열기구를 타고. 하지만 열기구도 언젠간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다만 다시 출발지로 돌아왔을 때, 그곳은 여전히 잿빛이 아닌, 무지갯빛으로 보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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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하다
묵묵히 산을 타다.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100% 맞는 길이라고 확신 하며 가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저 불확실성 속에서, 불안함속에서 묵묵히 걸을 뿐이다. 언제 무너질 지 모르는 엉성한 산 위로, 나는 오늘도 그저 묵묵히 산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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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憺)의 연못
담담한 먹이 주는 잔잔한 파동
맑디 맑은 연못과 그 속의 금붕어 한없이 평온해보이는 그 풍경을 화지에 담았습니다. 담담한 먹과 붓자국이 주는 잔잔한 파동을 보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