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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쾌한 슬픔, 슬픈 유쾌함_<스윙 키즈> [영화}
1951년 슬픈 현실을 유쾌하게 담은 영화 <스윙 키즈>
“붙어보자, 탭댄스로.” 한국 영화 속 탭댄스라니, 그것은 나에게 있어 굉장히 신선한 소재였다. 특히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의 뮤지컬 영화를 보는 것인가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물론 <스윙키즈>는 뮤지컬 영화가 아니다. 다른 뮤지컬 영화처럼 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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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에게 독서의 목적은 무엇일까? <독서경영의 힘>
성과를 지향하는 독서_<독서 경영의 힘>
필자는 책을 읽을 때 초반 50쪽까지 읽어내는 것이 힘들다.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고 전반적으로 다져가는 작업인 초반에서 그 집중력을 잡기가 어렵다. 물론 당장 읽어야 하고 마감 기한이 있다면 무조건 읽는다. 그러나 나 혼자 마음을 잡고 책을 읽는 것은 읽어내는 것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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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허풍으로 저장하는 기억_<빅 피쉬> [영화]
허풍이 보여주는 진실_<빅 피쉬>
* 스포일러 요소가 다수 있습니다. “네 엄마에게 청혼할 때 미국 전역의 수선화를 가져와서 밭을 만들었단다.” “네가 태어날 때 팔뚝만 한 메기가 아빠 결혼반지를 삼켰던 것 있지? 다시 찾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빠 친구 중에 일반 사람들보다 몇십 배는 큰 거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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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들의 어린 시절은 마냥 순수했을까? <우리들> [영화]
살아남기 위해 고군부투했던 초등학교 시절, <우리들>
‘중2병’ 이후로 ‘초4병’ 또한 그 심각성에 대해 대두되고 있다. 2016년, 교육부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교 폭력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교폭력을 경험했다는 학생들 중 68%는 초등학생이었다. 그 중 피해를 경험한 초등학생들은 4학년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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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추울 때 하와이를 생각해 [문화 전반]
완벽한 유토피아, 하와이
춥다. 정말로 너무 추워서 죽을 것 같다. 추위에 약하기에 겨울은 최악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남은 두 달의 겨울을 생각하니 한숨만 푹푹 나온다. 이럴 때는 따뜻했던 여름이 생각난다. 아 물론 쪄 죽을 것 같았던 한국의 여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따사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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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성과를 위한 독서를 하자, <독서 경영의 힘>
독서 경영, '독서'를 위한 경영이 아닌 '경영'을 위한 독서
‘자신이 읽으려는 목적에 맞게 독서를 해야 합니다.' 책을 잘 고르는 방법으로 항상 말하는 것은 ‘목적의 중요성’이다. 목적에 맞게 읽는 것이구나, 새로운 깨달음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막상 책을 읽으려고 하면 어떤 목적이어야 하는지 막막하다. 왜 나는 책을 읽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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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의 찬미>, 매혹적임과 비겁함 그 사이 [영화]
1920년대, 성악가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동반 자살 사건을 그린 드라마 <사의 찬미>
Overview 넷플릭스에서 어떤 것을 볼지 화면을 손가락으로 내리던 중 한 드라마가 눈에 들어왔다. 이종석과 신혜선 주연의 3부작 드라마 <사의 찬미>였다. 6년 전 드라마에서 같은 반 친구 역할이었던 둘이었는데 새로운 드라마에서 연인인 모습을 보니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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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싱어롱, 영화관에서는 조용히? 아니 신나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싱어롱 버젼이 인기를 끌면서 싱어롱 문화가 각광받고 있다.
Overview 3번째로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러 갔다. 이번에는 조금 더주체적으로 즐길 방법을 택했다. 바로 싱어롱(sing along) 버젼이다. 싱어롱 상영관을 즐기는 것은 어쩌면 복불복일 수 있다. 누군가 먼저 분위기를 즐기고 주도하는 사람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