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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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CALME] 괜찮아, 이것도 지나가
괜찮지 않다면, '괜찮은 척'하지 말자.
“이 순간도 지나가겠지. 지금 힘든 거 나중에 두고 보면 별 거 아닐 거야.” 상황이 카오스 상태가 될 때마다 마음속으로 외치는 말이다. 이렇게 주문을 외우면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이랄까? 혹은 ‘이번 주 주말에는 힘들지만 다음 주 주말은 평화로울 거야.’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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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쨍한 하늘 아래에서,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푸른 자연 속에서 즐긴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유난히 폭우가 내리던 오월의 셋째 주였다. 다행히도 토요일 당일은 날씨가 좋았다. 화난 듯이 비가 내리던 회색빛 하늘만 보다가 정말 오랜만에 맑게 개어 볕 좋은 하늘을 보니 상쾌한 기분은 배가 되었다. 아침 일찍 분주하게 준비하고 가평으로 가는 ITX 열차를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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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CALME] 평범한 목요일 밤, 혼자 방 안에 가만히 앉아.
평범한 목요일 밤의 소확행
평범한 목요일 밤, 바쁜 일정을 끝내고 의자에 앉았다. 이번 주의 일정을 슬슬 마무리하니 주말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졸업작품이라는 큰 프로젝트를 끝낸 터라 조금의 여유의 틈이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운 마음이 든다. 최대한 많은 일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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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스 카츠(Alex Kats), 아름다운 그대에게
현대 초상 회화의 대가, 알렉스 카츠의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전시 놓치지 마세요!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현대 미술은 날마다 새로운 기법을 접해보아도 늘 새롭다. 대형 서점 갤러리 안에 마련된 작은 전시마저도 작가의 기발한 의미 전달 방법 - 꼭 의미 전달이 아니더라도 그들의 작품 속에서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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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 시대 추억의 바람이 다시 불어오다 -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모든 사람들의 추억이 된 故 김광석의 노래가 다시 그 청춘들을 불러모은다.
날씨가 좋았던 5월의 금요일,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관람하러 뚝섬을 다녀왔다. 故김광석을 기리며 제작한 공연이기에 뭔가 그의 노래에 익숙해지고 나서 관람해야할 것 같았다. 그의 대표곡을 들으며 지하철 2호선을 탔다. 창 밖에 해가 지는 어스름한 노을빛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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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CALME] 소중함, 가까이에 있지만 항상 멀리서 찾는.
맘마미아에서 느낀 감동,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승자는 모든 것을 가지고 패자는 초라하게 서 있을 뿐 승리를 빗겨가는 것은 그녀의 운명이겠지요. 난 당신의 품 안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 안에 있었어요. 그러나 난 원칙대로 움직이는 바보였어요. -영화 맘마미아 중 뮤지컬 영화로 유명한 맘마미아 ost에서 가장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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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디어 마이 드레스, 가장 큰 추억이 될.
수많은 여성들의 내면의 환상으로 남겨지는 웨딩드레스, 함께 꿈꾸는 것 어떠세요?
빛바랜 엄마의 웨딩드레스 사진은 90년대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 속 우리 엄마는 긴장한 듯 미소를 짓고 있었다. 어깨 장식이 돋보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그 특별했던 날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을 것이다. 웨딩드레스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참 설레는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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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CALME] 하고 싶은 일이 맞다면, 선택하자
이 시대 청춘의 상황은 그리 달콤하지 않다. 하지만 결단은 중요하다는 것.
“제 직업이요? 설명하기 힘들어요.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있긴 한데 진짜로 하고 있진 않거든요.“ 영화 <프란시스 하, 2012> 중에서 스물여덟의 프란시스는 무용수가 되는 걸 잠시 멈춘다. 현실의 벽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립하기 위해서 꿈을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