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Preview] 한 세기를 이끈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지라드의 디자인 속으로 지라드는 20세기 미국 모던 디자인의 선구자이다. 지라드는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어머니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다문화적인 면모를 형성했다고 한다. 그는 피렌체에서 유년기를 보냈기 때문에 주변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를 접하
-
[Opinion] '나혼자 산다'의 8관왕을 축하하며! [문화 전반]
'나 혼자 산다', MBC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 하다! 나는 원래 TV 프로그램 본 방송을 챙겨서 보는 스타일이 아니다. 드라마는 한 편을 놓치면 그 다음 편을 보기가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계속 미루다, 미루다 결국 그 드라마를 아예 안보게 된 적이 많다. 예능 프로
-
쓸데없는(?) 선물 주고받기
쓸 데 없는 선물? '쓸 데 없는 선물', 그냥 듣기에도 참 어색한 말 조합이다. 선물은 본래 고마운 마음이나 애정을 담아 전하는 것인데, 쓸 데 없는 것을 주다니, '약을 올리려는 용도인건가?' 아니면 미운 사람에게 주는 선물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
시에 관한 기억
얼마 전, 내가 속한 방송 봉사 동아리에서 '윤동주 문학관'을 주제로 한 라디오 방송을 송출했다. 라디오 1부 오프닝에서 DJ들이 윤동주 시인의 <길>을 낭송해주었는데, 시 낭송을 듣는 것만으로도, 윤동주 시인이 마주했을 것만 같은 풍경이 눈앞에 어렴풋이 펼쳐졌다.
-
[Opinion] 토익이 뭐길래! [기타]
지난주 주말에 토익시험을 봤다. 무려 주말 오픈 아르바이트를 친구에게 부탁하고 보러 간 시험이었다. 시험장에는 내 또래로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승진을 목적으로 시험을 보는 듯한 직장인들도 꽤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 아침부터 토익 시험을 보겠다
-
[Review] 와비사비 라이프, 덜어내는 연습
현대인에게 <와비사비 라이프> 지식이든, 돈이든, 뭐든, 일단은 남보다 많이 가져야 안심이 되는 요즘 세상이다. 서점에는 온갖 자기계발서, 자격증 수험서 등이 베스트 셀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하루라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금방 도태되는 것 같은 느낌
-
[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Alexander Girard, A Designer's Univers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Alexander Girard,
-
[Review] 新 부부학개론 연극 '아내의 서랍'
<아내의 서랍>은 정말 관람하고 싶었던 연극이다. 작가의 말을 보면, <아내의 서랍>은 ‘60대 노부부가 겪을법한 흔한 일상들을 소재로 다룬 가벼운 이야기’라고 소개되어 있다. 평소에 완전히 다른 세계, 공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문화 콘텐츠를 즐기지 않는 내게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