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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나 여기 호주야!
혼자 훌쩍 떠난 서호주 앞으로의 그림일기
좋은 기회로 반년동안 서호주에서 지내게 되었다. 3월3일부터 약 10일 동안 호주에 있는데 호주에 오기 전 며칠 전부터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손케치북 업로드를 정기적으로 하지 못했다 ㅠ 지금까지를 반성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손케치북 연재를 하려한다! 그림일기와 호주에서
by 손은아 에디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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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밥 아저씨의 그림 그리기는 즐거워 : "정말이야 즐거워"
그림을 그리면 ~
내가 좋아하는 그림에 관련된 책이라 배송이 오기 전까지 두근두근 거렸다! 메신저로 배송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더 뛰었다. 계속 기다렸지만 메시지가 온 다음날에 집에 배달이 되었다. 책 두께는 꽤나 두꺼웠고 글보단 그림에 더 눈이 갔다. 다채로운 색의 수채화들이
by 손은아 에디터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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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무브병'에 이은 '영미병'
2018 평창올림픽 종목 중에서 제일 인상 깊고 재미있게 봤던 '여자 컬링' 하도 많이 봐서 지나가다 빗자루만 봐도 바닥을 닦고 싶어지는 이상한 병이 생겨버렸다. 하지만 집에서 했다간 먼지날림으로 엄빠의 잔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by 손은아 에디터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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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성인이 되고나서 말할 것들이 많아졌다
친척들이 모두 성인이 되고 나서는 공감대가 많아 명절에 얘기하느라 정신이 없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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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아저씨와 그림을 그려요
아프로 파마머리를 하고 수염을 짙게 기른 아저씨. 수준 높은 그림을 막힘없이 그리고 마지막에 "참 쉽죠?" 라고 말하는 우리에게 어딘지 익숙한 그 아저씨. 밥 로스. 밥 아저씨는 누구? 우리에게 친근한 밥 아저씨 (밥 로스)는 원래 알레스카에서 근무했던 공군이였답니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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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너 여자라서 게임 진짜 못한다
"야 말이 심하다"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나는 오버워치를 작년부터 정말 즐겨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여자'라는 걸 들킨 후로 게임하기가 겁이 났고 성별을 감추기 시작했다 게임에 접속하면 그곳에는 보이스톡이나 채팅으로 여성 유저를 공격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방관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었다. 게임에서 내가 피
by 손은아 에디터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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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나 빼고 다 해외야
여행스케치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내가 찍은 해외 여행 사진을 종이에 그리면서 그 때 내가 이 곳에서 무엇을 했었지 이걸 먹었었지 무슨 이야기를 했지 사소한 것들이 서서히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앞으로 여행을 떠날 때 사진에 담았던 것들을 꼭 다시 그림으로 남기리라 다짐했다 #여행스케치의_시작
by 손은아 에디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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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사람은 반려동물을 닮아 가는 것 같다
누가 주인 아니랄까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조용한 고양이를 닮아가고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활발한 강아지를 닮아가나보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