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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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녀가 바라본 세상의 색채, 마리 로랑생 전 [전시]
색채로 그려낸 감성
Prologue. 한 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가까워 오면서 내가 그동안 가장 중심으로 두었던 삶의 가치는 무엇이었는지 돌아보고 싶어졌다. 이럴 때마다 역시 도움이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발자취이다. 반드시 성찰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나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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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두를 아우른 모더니즘, 알렉산더 지라드 전 [전시]
그의 무한한 디자이너 세계
Prologue. 알렉산더 지라드는 20세기에 왕성히 활동한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이 적용 가능한 분야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자신의 독보적 영역을 확보한 인물이다.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느끼지만, 독특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에도 성공해야 하는 양면성이 있는 이 분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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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쳐도 괜찮은 세상, 루나틱 [공연]
루나틱
Prologue. ‘루나틱’은 미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영어 단어이다. 제목부터가 ‘미친’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 이 공연을 보는 관객들이 미치기를 바란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세상이 미쳤다고 말하는 그들이기에, 그들은 오히려 이 미친 세상에서 정상으로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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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기, 공간의 이야기] Prologue.
첫 번째 이야기
[공기, 공간의 이야기]를 처음 마주할 독자들을 위해 아트인사이트에 글을 기고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문화초대의 프리뷰/리뷰 글을 기고하는 것도 큰 기쁨이지만 저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기재하고 싶다는 생각을 언젠가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저의 감성이 듬뿍 담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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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색채의 연금술사, 마리 로랑생 전
색채로 재현된 그녀의 삶
Prologue. 마리 로랑생은 기욤 아폴리네르의 '미라보 다리'의 실제 주인공으로도 매우 유명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패션, 리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현재까지도 많이 사용될 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그녀의 이번 전시가 매우 기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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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제는 오늘이 아니라서, 연극 복덕방 [공연]
연극 복덕방
Prologue. 세대 차이를 경험할 때마다 요즘 1020세대는 ‘꼰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본인이 속해있는 세대 집단과 가치관이 다르거나, 자신을 가르치려 하는 기성세대를 낮추어 부르던 것에서 몇 년 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지금에 와서는 이 말이 더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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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도를 노래하다, 라 메르 에 릴 연주회 [공연]
라 메르 에 릴 제 11회 정기연주회
Prologue. 과거 독도에 다녀왔던 경험을 프리뷰에 덧붙여 말하자면, 그 날의 독도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바닥이 보이는 맑은 물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늘어선 돌섬들. 당시 일본 총리가 독도를 방문한다는 소식 때문에 울릉도와 독도에는 그들의 방문을 반대하는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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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극단에서 연속되는 선택, 연극 스테디 레인 [공연]
스테디 레인
Prologue. 연극을 보기 전에는 영화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장르인 남성 느와르 액션극이라고 생각했다. 2인극이라는 점이 특이하지만 내용 면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궁금해 하며 공연 날을 기다렸다. 이 심플한 세팅에 어떤 스토리가 얹어질지 기대하면서. 2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