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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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인생샷 남기기 좋은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 표현은 좋은 뜻과 내키지 않는 뜻 두 가지를 동시에 지니는 중의적인 표현이다. 요즘 특히 SNS에서 ‘사진 찍기 좋은 전시회’ 라는 곳이 많이 나온다. 이 문구를 보면 드는 생각이 있다. 예술이 일상으로 들어오는 것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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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7 제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 소모 [공연]
2017년 제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연극 <소모> 1. 원작-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연극 <소모>의 원작인 프란츠 카프카 <변신>을 제대로 읽어본 기억이 없다. 그래서 공연 보러가기 전에 읽었다. 정말 어마무시한 소설이었다. 열심히만 살아온 주인공이 벌레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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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디션 [공연]
뮤지컬인데 밴드 공연이다. 록밴드 맴버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뮤지컬 배우들이 연기한다. 그에 맞춰 직접 기타, 베이스, 드럼을 직접 연주하면서 노래를 한다.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뮤지컬 하나만 해도 춤과 노래, 연기가 든 공연인데 여기에 직접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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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집시의 테이블 [공연]
누구나 꿈꾼 적이 있을 것이다. 세계 각지를 여행다니는 것.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녹록치가 않다. 그만큼의 시간도, 돈도, 용기도 힘들다. 그래서 더욱 더 동경하는가 보다. 그 어느곳에도 얽메이지 않고 떠다니는 집시, 방랑자들. 어느 나라인지조차 모를 스타일로, 자유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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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 체다치즈] 사물 드로잉 (2)
사물 드로잉 4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6 사물 드로잉 5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작년과 올해의 드로잉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으면서도 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미세한 차이가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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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공연]
나는 예술의 전당에 가는 일이라곤 전시회만 있었다. 음악당은 처음이었다. 가는 길도 낯설고 신기했다. 또, 이런 클래식 연주회를 제대로 보는 건 거의 전무하다시피 없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가 되었다. 그래서 즐거웠다. 내게 어떤 세상을 보여줄지. 1. 토너스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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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네더 [공연]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연극 <네더> 작품설명 가상현실과 실제 삶의 관계에 대해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 가상세계의 범죄는 어떤 윤리적 근거로 처벌이 가능할까? 상상과 예술의 자유가 허용되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현실 윤리를 앞세운 가상세계의 ‘검열’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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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클래식. 두고두고 회자되는 고전 음악가들. 악보는 고정되어 있다. 항상 주어진 상태다. 하지만 이를 연주하고, 종이 뿐인 곡을 실제로 현실에서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