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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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을 그리고자 한 작가 - 툴루즈 로트렉: 몽마르트의 별
몽마르트에 한 번 가보고 싶어졌다.
툴루즈 로트렉. 어디서 익숙한 이름이다 했는데, 전 회사에서 전시 업체로부터 이벤트 제안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이벤트를 만들기 위해 관련 전시 이미지를 전달받았었는데,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던 것도 함께 기억난다. 그때는 아무래도 회원들에게 무료 티켓을 이벤트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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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그리고 우리도 확실히 아는 것들
예나 지금이나 늘 우리에게 귀감을 가져다주는 그녀의 이야기
삶을 황홀한 보물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그 보물을 감상할 잠시의 시간만 내면 된다. 오프라 윈프리. 우리가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은 작성하는 롤모델에서 빠지지 않는 분이다. 어린 나이에 심한 성적 학대를 당하고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정상의 자리에 선, 백인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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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ure 14. 비긴 어게인 - 끝을 통해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듯이
INTRO 혹시 여러 번 다시 본 영화가 있으신가요? 저도 몇 영화는 두 번 세 번 보긴 했는데, 주로 각 잡고 다시 본다기보다는, 백색소음처럼 틀어놓고 설렁설렁 봤던 것 같아요. 아니면 가족들과 함께 거실에 있는데 TV 프로그램이 정말 너무 볼 게 없어서 봤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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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색다른 뮤지컬 아이스쇼 'G-SHOW : THE LUNA'
평범한 뮤지컬에 아이스 스케이트 한 스푼
최근 굉장히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뮤지컬을 관람하게 되었다. 사실 뮤지컬 자체도 많이 본 편은 아니지만, 뭔가 색다른 뮤지컬을 보고 싶단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이에 좋은 기회를 얻어 '아이스쇼'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G-SHOW : THE LUNA는 국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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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흘 간 꿈을 꾸었다 - 도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4일의 기억으로 40년도 버티는 어른의 사랑
<타이타닉>, <노트북>, <어바웃 타임>과 같은 로맨스, 멜로 영화를 볼 때면 "나도 저런 영화 같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종종 했었다. 물론 영화는 영화일 뿐이며 현실은 너무나도 다르고 불가하다는 걸 지금은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영화나, 드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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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ure 13. '가여운 것들' 누가 나의 삶을 가엽다고 여기는가
그래도 우리는 그녀를 응원합니다.
*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 저는 혼자 영화 보러 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요즘엔 영화값이 너무 비싸 못 가지만..) 혼자 관람한 영화 중 재밌었던 것을 하나 꼽으라 하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있습니다. 상영 끝물에 재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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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ure 12. '로봇 드림' 이별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
함께한 시간과 추억은 결코 슬프지 아니할테니
*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 요즘 AI의 발전 속도를 보면 이젠 진짜로 로봇에게 사람과 같은 감정이 정말로 생길 것 같기도 합니다. 인간도 다른 사람들과의 사회화를 통해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배우고 컨트롤해 나가잖아요? 로봇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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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짜에서 발견한 진정한 꿈, 영화 '다우렌의 결혼'
언어가 달라도 마음은 통한다
다큐멘터리를 보면 "어떻게 저런 걸 찍지?" 싶을 때가 많다. 다큐의 대명사 동물의 왕국을 보면 맹수의 위협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데, 야생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찍어 우리에게 보여주니 말이다. 다큐는 짜여진 극본(무엇을 찍을 지는 정해져 있겠지만) 없이 정말 자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