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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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인류는 발전해왔다. 그럼에도 인류는, 사람이다.
01 책을 읽으면서 마치 지난 중고등학생 시절 학교에서 배웠던 세계사를 한 권의 책으로 단기간에 복습하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세계사 선생님이 유머러스하게 가르치시는 분이셔서 수업을 꽤나 재미있게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문제는 교과서에서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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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box] 심연
우리가 심연을 들여다볼 때, 심연도 우리를 들여다 본다.
Abyss . . . 우리가 심연을 들여다볼 때, 심연도 우리를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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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양이를 위해서라면, 멍청해지겠습니다 -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고양이를 위해서라면, 멍청해지겠습니다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리뷰를 작성하기에 앞서, 필자는 사실 기만자임을 밝힌다. 고양이를 키우지도 않으면서 본 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신청해버렸기에 용서해주기를 바란다. 오죽하면 SNS에서 고양이 계정만 잔뜩 팔로우했을까. 나만 고양이 없어. 처음 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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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유년의 상처를 위로해주는 애니메이션 -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유년의 상처를 위로해주는 애니메이션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이라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지브리전, 디즈니 이외에는 잘 모르는 나에게 톤코하우스는 상당히 색다른 이름이었다. 무엇보다 전시회가 열리는 곳이 집에서 너무 먼 곳인데다가 서울에서 산지 2n년이나 되었음에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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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box] 내림
내가 내려야 하는 곳, 나와 함께 내리는 것.
# 좌 -> 우로 읽어주세요. 내가 내려야 하는 곳, 나와 함께 내리는 것. * * * 여담1 ) 색을 입히려면 입힐 수 있는데 이상한 강박증(..)같은 것이 있어서 한 번 채색을 하기로 하면 그림자며 주름이며 이것저것 시간이 너무 소요되어서 분위기에 맞게 회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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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 꼬리박각시
[Review] 도서 꼬리박각시 - 누구보다 어두웠던 프랑스의 밤거리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얇은 두께감이 좋았다. 요즘 보게 되는 소설들은 대개 300~500페이지가 넘어 꽤나 읽는데 시간이 걸리기 일쑤였다.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보니 평일에는 거의 책을 읽을 만한 여유가 부족하다. 이번 주말 역시 많이 바빠서 읽을 수 있으려나 걱정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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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box] Prologue
[Chocolate-box ; 동화에 나올 것 같은] prologue
[Chocolate-box ; 동화에 나올 것 같은] 안녕하세요 vulnerant → '베르양'입니다. 17년도 7월부터 18년 말까지 에디터에서 문화리뷰단으로 활동해오다가 19년도부터는 그림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문화리뷰단으로 활동하는 동안에는 다양한 시도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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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함익 - 햄릿, 줄리엣, 그리고 함익
'나'를 지탱해주는건 내가 아닌 그 누구도 될 수 없다.
창작극 <함익> 학회에서 독문학을 읽고 재해석한 후 UCC를 제작한 경험이 있다. 그때 당시 읽었던 책은 미하엘 엔데의 <모모>였다. 나와 후배 두 명은 이 책을 읽은 뒤 각자의 해석과 생각을 공유하였고, 동일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