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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잊고 있던 무언가 : 도서 '나만의 바다'
지친 살에 평온함을 불어넣어주는
가끔씩 삶이 지쳐간다는 느낌이 찾아올 때가 있다. 인간관계, 학업, 아르바이트 등 나를 둘러싼모든 것들이 갑자기 내 삶에 덤벼드는 시기. 모든 일들이 잘 안 풀리는 기분이 들고 세상의 짐이 내 어깨를 한껏 누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기. 세상이 나한테 왜 이럴까 하
by 맹주영 에디터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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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개인에게 바다가 지닌 의미에 대하여 : 도서 '나만의 바다'
사람들이 자신만의 바다를 찾았으면 좋겠다.
자연 그 이름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위대함을 인간에게 전달하고는 한다. 그러나 바다에게서는 가끔 그것만이 아닌 특유의 힘이 느껴질 때가 있다. 순수함 일 것이다. 어린아이의 동심만이 아니다. 하얀 백지가 되는 그런 기분. 아주 솔직히, 바다를 바라보고 있자면 아무 생각이
by 맹주영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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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다 - Vogue like a painting 展
경계에 대한 고찰
사람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인간의 결과물들만 봐도 알 수 있는 전제.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기준이겠다. 하지만, 그래서 예술이 탄생했고 그 다양성도 보장되고 있다. 행위를 제외한 예술 작품들은 누군가에 의해 꼭
by 맹주영 에디터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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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 술 먹고 싶다. - 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술에 대해 장고하다.
특정 브랜드 술의 광고 기획서를 작성한 적이 있었다. 놀랍게도 술에 대해 ‘생각’을 해본 것은 처음이었다. 술은 나에게 어떠한 생각도 요구한 적이 없었다. 많은 생각을 요구하는 현 사회에서 술이 의지의 존재가 될 수 있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일거다. 왜 이 상황의 내
by 맹주영 에디터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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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진과 명화. 그들의 본질에 대한 질문 - 전시 'Vogue like a painting'
남는 것은 사진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흘러가는 시간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고 이를 어떠한 방법으로 남기려고 하는 특성이 있다. 사진기, 카메라가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발전한 현대 사회에서는 그 방법이 셔터를 통해 이루어지겠지만 이런 현상은 카메라가 그
by 맹주영 에디터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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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술은 어쩌면 전지전능하다 - 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과연 ‘술’만큼 신비로운 물질이 있을까? 누군가 나에게 신의 존재 여부에 관하여 묻는다면, 나는 이미 술이 신의 대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펼칠 것이다. 터무니없어 보이는 나의 주장은 술에 대한 탐구적 태도로부터 시작된다. 보통 일반인에게 술이
by 맹주영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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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I want to change the world - Design yourself 카림 라시드 展
예술성과 실용성 사이의 어딘가
일상 성공한 사람들의 명언에서 도움을 얻고자 하거나 어떠한 어려움에 대해 조언을 받고자 할 때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일상으로 돌아가자" "정답은 일상에 있다" ...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도 하고, 그만큼 간과하기 쉽다. 가끔은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
by 맹주영 에디터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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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람과 세계를 잇다 -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세계 3대 디자이너 Karim Rashid의 아시아 첫 대규모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6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알레산드로 멘디니전', '앤서니 브라운의
by 맹주영 에디터 201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