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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힐링이 필요할 때.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 줄거리 연극은 삶을 살아내는 것이 버거운 3명의 주인공들의 독백 같은 노래와 함께 막이 오른다. 하루하루를 살아내기 버거운 실업자 ‘다훈’은 그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몇 번이나 삶을 포기하려 하지만, 그마저도
by 곽미란 에디터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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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는 단지 제시할 뿐이다. 연극 '수업'
30스튜디오 배우전.1 이승헌의 <수업> '교수와 학생의 불합리한 의사소통에 의해 결국 살인에까지 이르는 언어의 폭력성 부각'하는 부조리 연극. 나는 딱 이 문구를 보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왜 인지는 설명할 수 없다. 나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간혹 그럴
by 곽미란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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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발걸음
내딛는 발걸음 걸음에 나의 두려움과 기대와 의지가 새겨진다. 그래, 나는 나아가야겠다. 그 걸음이 모여 나의 등을 밀어주는, 나의 몸을 받쳐주는 용기가 되었다. 저 멀리 희미한 듯 또렷한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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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너도 소중하단다
너는 안에 무엇을 담고 있니? 누군가의 슬픔을, 누군가의 희망을, 누군가의 소원을, 누군가의 추억을 담고 있죠. 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소중한 아이구나. 사람들이 가지는 소중한 마음들을 안에 담아내는 것 뿐인걸요. 소중한 마음을 담아내는 너도 소중하단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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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뜨겁던 여름날의 거리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이 눈 부시는 걸까 아이들의 생기가 눈 부시는 걸까 어린 날의 추억이 눈 부시는 걸까 그것을 알 수 없었지만 하나는 알 수 있었다 뜨겁던 여름날 반짝이던 아이들의 생기와 어렴풋이 떠오르던 어린 날의 추억으로 그 거리가 채워지고 있었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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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에 대한 여러 관점과 의미. 뮤지컬 '바보사랑'
뮤지컬 <바보사랑> 2017년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던 12월 27일. 반년 전 걸었던 길을 똑같이 걸으며 ‘세븐파이프홀’로 향했다. 대학로 공연을 여러 번 봤었지만 똑같은 공연장에 가는 것은 처음이었다. 당시에는 친구와 함께 ‘라스트 챈스’를 보기 위해 공연장에 갔었
by 곽미란 에디터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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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골목 어귀
해는 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고 골목 어귀가 어둑어둑해지면 해를 대신해 골목을 밝혀줄 가로등이 켜진다. 해맑에 뛰어노는 아이들의 발소리와 "저녁 먹자" 아이를 부르는 애정 어린 목소리가 골목을 채운다. 아이들은 커서 어른으로 어른은 나이 들어 더 큰 어른으로 그렇게 점
by 곽미란 에디터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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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희생으로 아름다운 꽃
내가 너를 돋보이게 해줄게 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수 있도록 사람들의 시선이 너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돋보이게 해줄게
by 곽미란 에디터 201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