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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3_우연히
갑자기찾아온 보람의 끝에서.,
2016년 11월 16일 새벽_ 자기전 새벽, 여느 때와 같이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는데 내 눈을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알람이 울렸다. 평소 좋아하던 음악 아티스트 분의 이름이 핸드폰 화면 위에 떠오는 것. 예전에 그 분의 음악을 듣고 문장으로 옮겨 글씨로 담은 작품이
by 오예찬 에디터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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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2_멈추다.
1. 가끔, 특별한 이유없이 기분이 가라앉을 때가 있다. 멍해지는 거라고 해야할까 공기라는 물 속에 빠진 듯한, 그런 요동 하나 없는 잔잔한 기분 새벽이 되면 문득 찾아오는 기분인데 그렇다고 우울하고 그런게 아니라 나는 그냥 그 때가 완전이 Stop한 순간이라고 생각이
by 오예찬 에디터 20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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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_가을 햇살
오늘 정거장에서는 일상 속에 소소하게 느낀 따스함과 여유를 글씨로 담아보았습니다.
1. 제가 서있는 곳, 해야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이 두가지 사이에서 달려나가는 하루하루는 조금 다급하게 흘러만 가는 것 같아요 이러한 일 상 속에서 제가 늘 되네이는 말이 있는데 "천천히 오랫동안" 그래서 문득 글들을 찾아 읽다가 알게된 느루 라는 순우리말이 잊혀지
by 오예찬 에디터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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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끝자락의 쉼터에 머물고 있는 시간에
*9기 에디터 지원분야 관련글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 하루도 많은 일이 있었을 텐데 끝까지 해내줘서 고마워요 그대가 쌓아가는 시간들이 있기에 오늘이 더 가치있게 빛난다는거 잊지 않았으면 해요 일주일 "일곱이라는 가면을 쓰고 수 많은 시간들 속에 우주를 품고 있는 것" -일주일, 희예쓰다- 일주일
by 오예찬 에디터 201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