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PRESS] 미학으로 감성과 예술을 향해 사유의 시선을 보내다
감성과 예술을 향한 사유의 시선
"감성과 예술을 향한 사유의 시선" 서양 미학사의 거장들 _하선규 Prologue '아름다움' 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어쩌면 단순한 이유 때문이었다. 사람이 인식하는 '아름다움' 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는 것. 생각해보면 인간이 감각하고 표현
by 오예찬 에디터 2018.07.20
-
[Untangle] Episode 1.5. 해방, 그 이후
숨 막혀 죽더라도 꽃과 꽃 향기가 입 안 가득해서 숨 막히고 싶어
Episode 1. {Untangle} Episode 1.5. 해방, 그 이후 [4월 16일] To Do List 멈춰 보기 나를 위로하기 나를 그만 싫어하기 힘들 땐 펑펑 울기 죄책감 그만 느끼기 심호흡하기 나를 그만 묶어 놓기 절벽 끝에 가지 않기 아무것도 아닌 것
by 오예찬 에디터 2018.07.19
-
[Untangle] Episode 3-2. 눈물
천천히 나를 침식시키려는 노력과 나를 건져내려는 노력을 겹쳐 간다.
Episode 3-1. * 천천히 나를 침식시키려는 노력과 나를 건져내려는 노력을 겹쳐 간다. {Untangle} Episode 3-2. 눈물 [4월 25일] 오늘은 기분이 좋다. 푹 자서 그런가. 오늘 시험이 있었지만 몸이 많이 망가지고 있어서 과거에 공부하던 나를
by 오예찬 에디터 2018.07.09
-
[PRESS] 당신이 좋아하는 종이를 보여주십시오
도서 종이의 신 이야기
종이의 신 이야기 _오다이라 가즈에 Prologue 종이라는 존재는 익숙하면서도 묘하다. 우리는 종이를 '종이'라고 인식하지 않고 지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너무 익숙해서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존재가 종이지 않을까. 지금의 나조차도 이 글을 쓰고 책을 붙들고 있
by 오예찬 에디터 2018.07.08
-
[Untangle] Episode 3-1. 12월 4월
나의 우울함을 소중히 담아 보려 노력하던 나에게 잠깐 읊어 본다
* 고마워. 나의 우울함을 소중히 담아 보려 노력하던 나에게 잠깐 읊어 본다. {Untangle} Episode 3-1. 12월 4월 [ 4월 20일 ] 요즘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자주 멈춘다. 어느 순간부터 그 멈추는 순간이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이 되었다. 멈추고 잠깐
by 오예찬 에디터 2018.06.29
-
[Untangle] Episode 2. 야자수 : 초여름
내게 처음으로 초여름을 선물해준 작품이자, 꿈과 나의 합작
한 화가가 친구와 커피를 마시면서 전날 밤에 꾼 꿈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생생해서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정확하게 떠오르는 그런 꿈이었다. 한 화랑에 들어가 둘러보니, 벽에 너무나도 아름답고 열정적인 놀라운 그림들이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이야
by 오예찬 에디터 2018.06.14
-
[Review] 뮤직 페스티벌은 처음이에요
나는 뮤직 페스티벌이 처음이었다. 가기 전에 생각해보니 이런 규모의 축제 자체가 처음이었다. 그만큼 정말 기대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내가 축제를 잘 즐길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괜히 들었었다. 사실 그럴 필요도 없었는데 마음조차 어떻게 잡아야 할지 괜히 고민하던,
by 오예찬 에디터 2018.06.09
-
[PRESS] 당신이 작품을 만나는 그곳의 뒷모습 이야기
우아한 미술관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이야기 미술관, 그 뒷모습이 궁금하다 미술관의 뒷모습 _다카하시 아키야 Prologue 익숙한 듯 아닌 듯 묘한(?) 질문으로 글을 시작해보겠다. “미술관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마침 옆에 있던 친구에게도 물어봤다. “왜 그런 걸
by 오예찬 에디터 20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