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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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esign Art Fair2017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전시]
'디자인 아트페어 2017'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을 다녀와서.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디자인 아트 페어 2017을 다녀오게되었다. 고등학교 입시 이후로 디자인 페어는 드물게 갔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도 보고 트렌드도 살펴보자는 마음으로 입장하게 되었다. [입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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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고난 미친 매력, 알렉산드로 미켈레 [다원예술]
하향곡선을 상향으로 바꾼 기적, 구찌(Gucci)를 기사회생시킨 수석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미켈레
호날두의 촌스러운 명품패션, 그와 함께 따라다닌 'G'가 새겨진 명품 클러치... 과거 구찌는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명품 호황기를 이끌며 가방 뿐만아니라 벨트, 스니커즈 등 로고가 새겨진 단순한 가방을 불티나게 팔았습니다. 그러나 유행이 한 철에 지나지 않듯 이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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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esign Art Fair2017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전시]
디자인아트페어2017이 오는 5월5일부터 5월1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및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에 관한 보다 다채로운 경험과 통찰을 선사하며 회화, 일러스트, 공예, 디자인,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준비되어있다.
전시개요 주어진 목적을 실체화하는 의미의 '디자인(Design)'은 이제 단순히 아름다운 외형을 넘어서 이것이 기능적으로 어떻게 결합되는가에 따라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인공지능, IoT 등 인간과 함께 사물이 상호작용하며 공생해나갈 것이라는 가까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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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글 작가 석류와 그림 작가 르코(오령경)의 그림에세이를 읽으면서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헤민스님의 말씀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3월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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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깨달음과 포용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시각예술]
외딴 섬의 등대지기와 그의 부인이 2번의 유산 후 운명처럼 파도에 떠내려온 아기를 키워가던 중 수년 후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갈림길에 서게된다.
*스포주의* 전쟁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사람들을 피해 외딴 섬의 등대지기로 자원한 ‘톰’은 광활한 바다에 둘러싸인 채 조용한 삶을 살아가던 중 자신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아름다운 여인 ‘이자벨’을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 오직 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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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2만 명이 읽은 Daum 브런치의 연재,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도서]
글 작가 석류와 그림 작가 르코(오령경)가 2여 년 동안 Daum 브런치의 연재했던 그림 에세이 ‘유령’을 책으로 출판하였다. 12만 명이 읽고 감동한 것은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을 볼 수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왔다. 여전히 쌀쌀한 기운은 있지만 봄과 함께 시작되는 모든 것에 사람들은 새로운 기대를 하고 마음 속 설레임을 싹틔운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라는 드라마 명대사가 있듯이 어떤 이유에서든 그 순간의 행복에 우리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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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on] 여성이 여성에게 그리고 사회에게,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문학]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고작해야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 한 가지 의견, 즉 여성이 픽션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 자기만의 방 중에서
버지니아 울프, 영국의 여류작가로 어려서부터 집안의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지적이었지만, 일찍이 정신질환 증세를 보일 정도로 매우 예민한 성격이었던 버지니아에게는 이 분위기가 상당히 억압적이고 우울하게 여겨지기도 했다. 아울러 의붓 오빠에게 성추행을 당한 어린 시절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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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프닝 시퀀스의 거장, 솔 바스(Saul Bass)와 보내는 주말 [시각예술]
본격적인 영화 시작 전 배우의 이름이 나오는 타이틀 시퀀스는 어디로부터 시작된건지 아시나요? 1950-60년대를 꽃피운 오프닝 시퀀스의 거장, 솔 바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대학교 2학년, 세부전공을 선택하고 영상 디자인에 대한 호기심이 샘솟던 시기였다. 그러던 와중 나는 전공필수교재와 참고도서를 착각하게 되어 "영상디자인의 선구자, 솔바스"라는 책을 만나게 된다. 잘못시킨 책에 대한 짜증인 건지 몰라도 그때는 그 책을 몇장 넘기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