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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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첫 캠핑 이야기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캠핑을 다녀왔다. 취미가 캠핑인 친구가 여름 지나 가을에 같이 가자고 제안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시간이 왔고 꿈같은 1박 2일을 보내고 왔다. 친구의 장비는 정말 엄청났다. 캠핑에 진심이라는 생각이 느껴질 정도로 없는 게 없었다. 장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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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각을 던지는 연극 - 연극 '단테 신곡'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기
약 6-7년 전, 대학교에서 서양 문화 관련된 수업에서 ‘단테의 신곡’에 대해서 배운 적이 있다. 오래전이라 내용이 잘 기억나지는 않았기 때문에 올해 연극을 통해 내용을 보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미션 포함 약 2시간 40분 정도 되는 연극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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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차곡 차곡 쌓아올린 여행의 세계 - 책 '오늘도 잘 놀다 갑니다'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 에세이
작가의 에세이를 보면서 참으로 솔직한 사람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여행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하고 스스로를 알아가고 가족과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고 생각했다. 솔직한 사람이 쓴 글 덕분에 내 안에 숨겨둔 이야기를 작가님이 글로 써서 세상 밖에 내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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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레몬의 세계로 퐁당
레몬을 경험한 하루
어느 날, 친구가 나와 함께 가고 싶다고 알려준 곳이 있다. 바로 ‘레몬’과 관련된 음료, 디저트, 음식을 요리하는 곳이었다. 재미있게도 친구는 내가 레몬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연락을 한 건데 나는 레몬을 좋아한다. 생레몬을 먹지는 않지만 레몬수, 레몬 머랭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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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삶의 방향성에 대해서
삶의 방향성을 스스로 찾아나가자
꽃집은 7월, 8월이 비수기이다. 물론 엄청 잘 되는 꽃집은 비수기와 성수기의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은 극소수의 꽃집에 해당되는 이야기다. 일반적으로는 더운 날씨, 적은 기념일, 여름휴가로 인해 성수기 때보다 한가하다. 재작년, 작년 그리고 올해 3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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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정한 어른이 되고 싶다고 느끼게 한 영화 - 수연의 선율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영화
영화 시작 전, 감독님과 배우들이 무대 인사를 했다. 감독님의 말에 ‘가족‘에 대해서 생각하며 보고 싶었고 수연이를 연기한 김보민 배우는 수연이가 나쁘게 비칠 수도 있는 아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영화를 보고 난 후 먹먹한 마음이 들었다. 어른들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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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희로애락이 가득했던 공연 - 트롯열차 피카디리역
엄마와 즐길 수 있었던 트롯열차
코로나 시즌에 트로트 경연을 즐겨봤던 기억이 있다. 경연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서 같은 노래라도 가수에 따라 곡의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많이 느끼곤 했다. 그러다 보니 트로트는 옛 노래라는 생각보다는 현재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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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취향을 넓히는 법을 알게 해준 아트인사이트
취향을 알아가는 방법
약 2달 전, 내가 좋아하는 가수 ‘소수빈’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한다는 정보를 봤다. 음악에 대해 잘 모르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 중 한 명이기 때문에 예매를 했고 지난주에 다녀왔다. 공연을 보고 난 후에 일주일 동안 공연을 곱씹으면서 사람의 취향을 확장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