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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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창문넘어 어렴풋이
80년대의 추억 그리고 음악
이 뮤지컬은 꼭 엄마와 함께 가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지금 나오는 노래들보다 훨씬 더 엄마가 자주 접했던 노래들이기 때문에 엄마가 추억을 떠올리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 결론적으로는 엄마와 함께 즐기길 잘한 공연이었다. 60년대생들의 20대를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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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귀여운 그림들, 그리고 다양한 나무들을 알 수 있는 도서
귀여운 동화책이 지난주에 도착했고 추석 연휴를 시작한 첫날에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편지. 내 예상보다 책이 컸고 나무를 보는것만 좋아하지 이름을 잘 모르는 내가 아는 나무들이 과연 있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커서는 자연스럽게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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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창문넘어 어렴풋이
따스하고 순수한 뮤지컬, 창문넘어 어렴풋이
김창완님은 사실 나에게는 가수보다 배우로 더 익숙한 분이다. 연기가 아닌 음악으로 생각하라면 가수 아이유와 노래 '너의 의미'를 피처링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서 김창완님의 노래가 음악사의 커다란 한 획을 그렸다는 사실도 몰랐다. 다만 이 뮤지컬에 흥미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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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나를 만나고 느끼는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SNS가 활성화되면서 타인의 일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쉬운일이 되었다. 그 일상을 보다보면 내 일상과 비교를 하게 되고 내 삶의 부족한 점만 찾게 되어 우울했던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작가님의 소개를 볼때 여성으로 드물게 외국인 기업 임원까지 했다는 글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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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세계를 돌아보는 수상한 나무들
성인이 되어서 종종 동화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을때 읽어보니 따뜻한 감성이 더 크게 느껴지면서 좋아하게 되었다. 이번 책 역시 그런 이유로 선택하게 되었고 과학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나무에 대한 지식을 익힐 수 있다고 한다. 어린시절에 과학이라면 아주 격하게 불호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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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진작가 사울 레이터의 모든것
자연스러운 사진, 사울 레이터의 모든것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사울 레이터의 사진집이 도착했다. 중학생때 용돈을 모으고 모아 샀던 필름카메라를 시작으로 대학생때 아빠가 사용하던 필름 카메라를 우연히 발견하고 쓰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사진을 찍어왔다. 누군가는 결과물을 바로 볼 수 있는 카메라를 잘 사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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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일상의 순간 , 찰나의 포착
나는 사진찍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내가 가는 곳들,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기억을 필름카메라에 남기곤 한다. 필름카메라로 내 일상을 기록하고 나중에 사진을 보면 그 당시의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이 사진을 찍었을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그렇게 차곡차곡 찍었던 필름 사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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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니키 드 생팔展 마즈다 컬렉션
자기 자신 , 주변 사람들 그리고 더 나아가 대중을 위로하는 작가
니키 드 생팔 나는 사실 처음 접하는 작가였다. 그런데 이 작가가 어린시절부터 겪었던 아버지의 폭행, 결혼한 남편의 행동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마음을 다쳤기때문에 그 치료를 위해 예술을 시작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그래서 실제로 크기가 큰 작품들도 볼 수 있고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