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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1. 타인을 바라보기 산티아고를 간다는 것은 일반적인 여행처럼 그저 설레고 두근거리는 순간만 있을 수는 없겠다라는 것을 책 초반부터 알게 되었다.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하고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날씨에도 묵묵히 걸어가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행운을
by 김지연 에디터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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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서로단막극장
우리 서로 각자 서로
2018 서로 단막극장은 3개의 관계성이란 타이틀로 함께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람들의 관계를 풀어낸 연극이다. "서로"라는 뜻은 짝을 이루거나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를 의미한다. 우리 서로, 각자 서로라는 타이틀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삶 속에서 타인과 함께한다는 것을
by 김지연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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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
밤하늘을 울리는 아름다운 소리
처음에 이 공연에 대한 정보를 보고 시험기간이라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미리 공부를 하고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선 나는 재즈에 대해 어느정도 흥미가 있었고 여성 트럼펫터를 중심으로 밴드와 함께 공연을 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트럼펫과 밴드가 함께 연주하는
by 김지연 에디터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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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창문넘어 어렴풋이
80년대의 추억 그리고 음악
이 뮤지컬은 꼭 엄마와 함께 가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지금 나오는 노래들보다 훨씬 더 엄마가 자주 접했던 노래들이기 때문에 엄마가 추억을 떠올리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 결론적으로는 엄마와 함께 즐기길 잘한 공연이었다. 60년대생들의 20대를 고스란히
by 김지연 에디터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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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귀여운 그림들, 그리고 다양한 나무들을 알 수 있는 도서
귀여운 동화책이 지난주에 도착했고 추석 연휴를 시작한 첫날에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편지. 내 예상보다 책이 컸고 나무를 보는것만 좋아하지 이름을 잘 모르는 내가 아는 나무들이 과연 있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커서는 자연스럽게 동화책
by 김지연 에디터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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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창문넘어 어렴풋이
따스하고 순수한 뮤지컬, 창문넘어 어렴풋이
김창완님은 사실 나에게는 가수보다 배우로 더 익숙한 분이다. 연기가 아닌 음악으로 생각하라면 가수 아이유와 노래 '너의 의미'를 피처링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서 김창완님의 노래가 음악사의 커다란 한 획을 그렸다는 사실도 몰랐다. 다만 이 뮤지컬에 흥미가 있
by 김지연 에디터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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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나를 만나고 느끼는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SNS가 활성화되면서 타인의 일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쉬운일이 되었다. 그 일상을 보다보면 내 일상과 비교를 하게 되고 내 삶의 부족한 점만 찾게 되어 우울했던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작가님의 소개를 볼때 여성으로 드물게 외국인 기업 임원까지 했다는 글을 보면
by 김지연 에디터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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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세계를 돌아보는 수상한 나무들
성인이 되어서 종종 동화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을때 읽어보니 따뜻한 감성이 더 크게 느껴지면서 좋아하게 되었다. 이번 책 역시 그런 이유로 선택하게 되었고 과학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나무에 대한 지식을 익힐 수 있다고 한다. 어린시절에 과학이라면 아주 격하게 불호를 외
by 김지연 에디터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