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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1) -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즈에서, 춤' [시각예술]
미술이 어렵게 다가오는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작품과의 인터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첫 번째, Toulouse-Lautrec < At the Moulin Rouge, The Dance > (분홍 드레스를 입은 여자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며) 저기, 실례합니다. - … 누구시죠? 제가 이곳을 찾은 게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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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우리에게 있어 한명쯤 있을 듯한 ‘너’라는 존재는 찬란하고도 쓸쓸하다.
12만 명이 읽은 Daum 브런치의 연재, 그림 에세이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저 자 : 석 류, 오령경 규 격 : 국판 변형(135×195) 쪽 수 : 244쪽 출간일 : 2017년 2월 27일 정 가 : 13,000원 ISBN : 979-11-8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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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진짜 제주의 모습을 들여다보다,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문학]
제주도 토박이가 보여주는 진정한 '제주다움'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제주에 대해 더 깊이 더 많이 알고 떠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이지만 조금은 멀리 떨어져 있어 낯설게 느껴지는 그 곳, 제주. 어떤 이들은 친구들과의 우정여행으로, 또 어떤 사람들은 낭만적인 제주의 모습을 보고 신혼여행지로, 또는 조용한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제주로 혼자 여행을 떠난다. 그 목적에 따라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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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다운 순간은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여행]
내 인생의 특별한 날들을 분석하다 보니 일상의 날들을 특별한 날들로 만든 것은 거의 늘 예상치 않았던 사건 혹은 아무튼 계획하지 않았던 사건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파우스토 브리치, 100일 동안의 행복)
2016년 2학기 내내 동양미술사에 대해서 배웠다. 중국미술에 많은 비중이 치중되어있긴 했지만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반대로 일본회화였다. 대충 그린 것 같으면서도 색감이 매우 예쁘고 만화처럼 다가오는 일본의 회화는 정말 ‘일본’ 그 자체의 분위기를 모두 내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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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만지고 싶어 죽겠어, 너를 내 품에 꼭 안아보고 싶어 [시각예술]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는다는 일은 비판받아야 할 일이 아님에도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그날의 일을 바라보고 있는가.
2014년 4월 16일,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나는 어느 동네 카페에 앉아 정신없이 문제집을 넘기고 있었다. 4월, 한창 중간고사를 준비해야 할 시기였다. 시끄러운 카페에서 집중을 하기위해 낀 이어폰이 귀를 아프게 할 때 즈음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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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Palette of Taipei, 타이페이의 색을 담다 [여행]
버티는 인생만 살다보면, 자신이 뭐가 하고 싶어 이곳에 있는지 점점 알 수 없어진다. (요시모토 바나나, < 그녀에 대하여 >)
2016년 봄, 잔잔히 물이 흐르는 옆에 곧게 뻗은 산책길을 걸으며 겨울에 대만으로 여행을 가자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때 나눈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어 내 눈앞에 비행기 티켓으로 나타날지 누가 예상했을까. 비행기 이륙 1시간 30분 전, 그렇게 나는 정신없이 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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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와 함께여서 즐거웠던 시간, 헬로 미켈란젤로展
누군가와 함께였기 때문에 전시를 보는 내내 감동이었고, 전시를 보는 내내 웃음이 나왔다. 너와 함께여서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컨버전스 아트 전시를 좋아하지 않는다. 작년 1월 겨울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의 아름다운 미디어아트에 푹 빠져, 그 해 여름 세빛둥둥섬에서 열린 <헬로 아티스트>전을 큰 기대를 가지고 보았다. 그러나 오프닝 첫날 방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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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퇴폐미술전에서 발견한 '동시대'의 의미 [문화 전반]
Contemporary. 동시대의. 내가 살고 있는 시대에 무언가를 공유한다는 의미이지만 가장 어려우면서도 모호한 개념이다. 과거와 현재의 예술 사이에 경계를 놓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동시대 예술이라고 규정지을 수 없는 시대가 왔다.
※ 이 오피니언은 2016년 12월 8일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에서 열린 <올해의 큐레이터 2016> 안소현 큐레이터의 강연과 책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최도빈 지음, 아모르문디)을 바탕으로 쓰여 졌습니다. (이미지 출처_ Google 이미지) 193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