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내겐 너무도 텁텁했던 동치미, 연극 동치미 [공연예술]
'동치미'지만 결코 시원 할 수 없던. 텁텁했던 연극 < 동치미 >.
내겐 너무도 텁텁했던 동치미, 연극 <동치미> 동치미와 시원함. 뗄 수 없던 것이 분리되는 순간 ‘동치미’하면 가장 먼저 무슨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시원하다’는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단순히 온도에 의한 시원함이 아닌, 막혀있던 것을 훅 뚫어주는 듯
-
[Opinion] 재연, 삼연, 사연…N연을 보는 이유 [공연예술]
재연, 삼연, 사연…누군가는 '본걸 또 본다'며 '낭비'라고 말하겠지만 절대 '낭빅'가 아닌. 매 N연을 계속해서 챙겨보는 타당한이유.
재연, 삼연, 사연… N연을 보는 이유 매일 셀 수 없이 수많은 공연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오늘'만 해도 수많은 곳에서 많은 공연들이 막을 열고, 또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공연들 중, 조금쯤은 특별한 공연들이 있습니다. 바로 재연, 삼연, 사연으로 이
-
[Preview] 청춘들의 웃음으로 눈물닦기, 연극 레알 솔루트
울거나 화낼 수 밖에 없는, 눈물나는 청춘들의 웃음으로 눈물닦기. 연극 레알 솔루트
청춘들의 웃음으로 눈물닦기 연극 레알 솔루트 <시놉시스> 길 잃은 청춘, 그들의 분노를 위한 농담 고등학교 동창인 형석과 민준 그리고 달구는 올 해로 서른 살이 된 암울한 청춘들이다. 형석은 일 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주류백화점’을 물려 받았으나 길 건너
-
[Preview] '가족'이란 이름의 아름다운 사랑, 연극 동치미
'가족'이란 이름이 퇴색되어가는 현주소에서, '가족', '부모님'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하는 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아름다운 사랑 연극 동치미 “50여년 동안 오로지 한 여자만을 사랑해왔지만 늘 어색하고 쑥스러운 서툰 남자가 있다.” “수줍은 그녀가 있다. 열아홉,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감정표현이 서툰 그를 만났지만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위 두 문장을
-
[Opinion] 우리나라 창작뮤지컬의 통념을 깬 뮤지컬! 파리넬리 [공연예술]
화려한 뮤지컬은 수입 뮤지컬이다?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은 대극장에 설 수 없다? 그 모든 통념을 깬 창작뮤지컬! < 파리넬리 >
우리나라 창작뮤지컬의 통념을 깨다! 뮤지컬 파리넬리 혹시 우리나라 창작뮤지컬에 편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거대하고, 화려한 뮤지컬을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엔드쯤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혹은 창작뮤지컬은 단발성에 그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나요? 여기,
-
[Opinion] 돈가스와 행복의 상관관계 [문화 전반]
돈가스로 행복할 수 있던 그때. 지금은 무엇으로 행복 할 수 있을까. 내게 '행복'은 무엇일까.
도서관 돈가스와 행복의 상관관계 "돈가스= 행복." 저에게 집 앞 도서관은 특별합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쯤 완공되었던 도서관은, 제겐 공부하는 곳이라기 보다는 놀이터였습니다.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자고 모였던 친구들과 마음이 맞아서 '도서관을 빌미로' 놀기
-
[Review] 피보다 진한 물의 형제애, 연극 형제의 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물이 피보다 진하다! 피보다 진한 '물'의 형제애. 형제의 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우리는 흔히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피를 나눈 이들간의 정이 피를 나누지 않은 사람들간의 정보다는 두텁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혈연주의는 수많은 아침드라마에서 잘 드러난다. 드라마에서는 생면부지거나 철천지 원수여도 결국 혈연을
-
[Preview] 형제라서 찌질하고, 형제라서 애달프다 -연극 형제의 밤
찌질하고, 치졸하며, 유치해서 처절하기까지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사랑스러운 연극. 형제의 밤.
형제라서 찌질하고 형제라서 애달프다 연극 형제의 밤 아트인사이트에서 또 다시 문화초대를 받았습니다. 형제의 밤! 처음 문화초대 목록에 형제의 밤이 떴을 때 저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2014년 말 경, 형제의 밤을 보고 꼭 한번 다시 봐야겠다고 마음먹은지 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