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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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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도 누군가의 테이프에 담길 수 있다 [문화 전반]
너도 책임이 있다
와플먹어 십자가 네 개 붙어있어 맹신해 Yes, #Hashtag 이름에 붙어서 침대에 늘어져 보는거 Search Search 박혀있어 방구석에서 늘어져있어 쟤랑 걔랑 사귄데 난 별로 관심없는데 난리 났어 가만히 있어도 물어 뜯을 걸 갖다줘 고맙지 뭐 걸레짝 되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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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당극패 우금치, 쪽빛 황혼 - [공연]
▶마당극패 우금치 영화나 드라마보단 연극, 그러니까 평소에 혜화로에서 접할 수 있는 연극들은 관객과 가까이서 눈을 마주치고 혹은 몸짓을 하며 자신의 감정과 대사를 표현한다. 사실 늘 배우들과 막을 치고 보는 영상이 익숙했던 나로서, 처음 접한 연극은 아직까지 나에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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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억이란 몸과 마음 속에 박히는 것, - [공연] 낯선 사람
▶ 연극 낯선 사람 상처와 기억은 영원히 한 사람의 마음에 남아, 어떤 경로로든 끝까지 괴롭힌다. 지울 수 있는 상처란 없다. 남아있는 상처만 있을 뿐. 총성으로 시작된 이 연극은 총성으로 끝나게 된다. 같은 사람의 총이었지만, 마지막은 자신을 향한 총성임이 다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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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왜 사랑은 항상 확인받아져야만 하는가 - [공연] 사랑의 묘약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통한 순수한 사랑과 그 의미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 게 맞나? 혹은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것이 맞나? 혼자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도저히 혼자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혹시, 나 혼자 착각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끊임없이 주변 친구들만 괴롭힌다. 몇 년 전에 방영했던 마녀사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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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실이라는 칼자루를 휘두르다. [사람]
드라마 <비밀의 숲>을 통한 진실, 그 칼자루에 대하여.
계절학기 시험을 마친 버스정류장. 그곳엔, 내가 일했던 학교 신문사에서 발간한 신문이 놓여있었다. 나와 함께 일하던 동기는 국장이 되어있었고, 그가 적은 첫 페이지에는 ‘기자는 진실을 좇는다’라는 이야기가 담아져있었다. 교내 학교 교수들을 상대로 청와대 청원(온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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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낯선 사람, 마주할 것인가 돌아설 것인가
연극 <낯선 사람> 프리뷰
역사는 군중의 심리 속으로 파고든다. 1894년 청일전쟁 후 열강의 침략을 받은 중국은 분열의 위기에 놓이고, 값싼 상품의 유입으로 농민의 경제생활이 파괴되었다. 이는 중국인들의 배외적인 기운을 높였으며, 반그리스도 운동이 진행되기도 했다. 열강에 대항하는 세력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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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두 개의 심장'의 합리화 - [영화] 브루클린
영화 브루클린, 사랑과 성장의 영화
*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얼마 전, 하트시그널이 큰 인기를 끌며 종영을 했다. 김현우라는 일반인이 주목을 받으며, 오영주와 임현주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자신의 심장이 뛰는 임현주를 최종 선택하며 사람들에게 ‘뒤통수’를 때렸다. 방영 이후, 사람들은 그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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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모두 조금씩 아프다 -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는, 정말 좋은 드라마다. 편견과 선입견에 좌우되지 않기를. 드라마 자체를 봐 주길 바라며.
우울하다 했다. 삶이 우울한데, 드라마까지 우울한 걸 볼 필요 있냐고 물었다. 맞는 말이었다. 그렇게, 1회. 2회 보다가, 보는 것을 그만두고 말았다. 이 드라마를 뒤늦게 끝까지 보고 나서 어쩌면, 나에게 이 드라마가 '우울한' 드라마라고 말했던 사람은 지안(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