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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K팝스타의 인기 비결은? [시각예술]
해가 거듭할 수록 더욱 더 꿀잼인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 어떤 이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고 있는걸까?
지난 11월 22일 K팝스타 시즌 5가 시작되었죠!! 시즌 5까지 오는동안 프로그램과 참가자 또는 우승자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아무래도 그들의 실력이 검증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해가 거듭 될 수록 참가자 들의 수준은 더욱 상향 평준화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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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재개봉 영화가 영화관에서 HOT한 이유는? [시각예술]
이터널 선샤인을 시작으로 ‘재개봉 영화’가 오늘의 트렌드가 되었다.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재개봉 영화를 보는 것올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올 12월에 개봉하는 재개봉 영화 작품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관람하며 보내는 건 어떤가?
수년 전 개봉했던 영화들이 요즘 극장에서 다시 상영되고 있습니다. 예전 영화들은 TV나 컴퓨터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도 왜 이렇게 많은 관객들이 다시 극장을 찾는 걸까요? 지난 11월 5일, 10년 만에 재개봉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예시로 보겠습니다.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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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치정
치정에는 특정한 플롯이 구성체로서의 기능을 하지는 않으나 두 개의 중점적 스토리가 서로 맞물려 있다. 하나는 1950년대 정비석의 자유부인을 둘러싼 당대의 논란과 에피소드들이며, 또 하나는 온라인 동호회 ‘한국고고학회’에서 벌어지는 가상의 연애와 이념갈등.
지난 토요일에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연극 <치정> 관람하고 왔어요! 작가 기획의도 일찍이 1960년대 초 시인 송욱은 “청계천변 작부를 / 한 아름 안아보듯 / 치정 같은 정치가 / 상식이 병인 양하여 / 포주나 아내나 / 빚과 살붗이와 / 현금이 실현하는 현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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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응답하라 1988, 인기의 비결은? [문화 전반]
응답하라 1988은 우리가 보낸 시간에 관한 이야기이며 그 시절 청춘을 보낸, 그리고 지금의 청춘들에 보내는 위로와 격려다. 현재를 살아가고 견디며 잘 지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연가, 봄처럼 짧았고 청춘처럼 찰나로 지나간 그 시절로의 여행을 떠날 것이다.
이맘때가 되면 항상 방영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네, 바로 <응답하라 1988>의 시즌이죠. 드라마이기에 3편은 분명 안 될 거라는 속설을 깨버리고, 시작하자마자 동시간대 프로그램에 1위를 꾸준히 차지하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1988>이 시리즈물 드라마임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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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전세계가 사랑한 무용수, 피나 바우쉬 [공연예술]
20세기 무용의 혁명가로 불린 피나 바우쉬의 안무는 70년대 이후 독일 무용계의 가장 중요한 흐름을 만들어냈다. 경계를 허물고 상반된 개념들을 융합시켜 새로운 형식의 연극과 현대무용, 무언 극을 통합한 독창적인 탄츠테아터를 만들어내, 장르를 넘어 나라를 넘어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누구인가, 그리고 무엇이 그녀를 전세계로부터 사랑 받게 만들었을까?
“나는 무용수들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보다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가에 더 관심이 있다.” - 피나 바우쉬(1940.7.27. – 2009.6.30.) 피나 바우쉬, 독일 출신의 무용수 피나 바우쉬(Pina Bausch)는 1940년 독일 북부의 작은 도시 졸링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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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치정
11월, 실험적이고 도발적인 작품으로 기존의 연극 형식을 거부하는 작품을 선보여 온 극단 그린피그의 < 치정 >이 2015년 남산예술센터 시즌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연극 < 치정 >(Crime of Passion)은 ‘정치’의 전도된 음절로서 일종의 말장난을 한 것인데, ‘잘못된 만남’, ‘불륜’, ‘사랑의 죄악’의 이면에 숨어 있는 ‘정치’, 즉 ‘권력 관계’, ‘이해 관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가리키는 것은 떨치지 못한 부적절한 관계들로 인해 21세기가 된 지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목도하게 되는 결핍과 과잉의 감정과 그로 인한 폭력과 단절들이다.
모든 것에 패가 갈리고 애국은 물론, 슬픔과 애도에도 진영논리가 개입하는 이즈음 사심 없이 정치하고 공명정대하게 권리와 권력을 나누면 연애의 뒤끝이 안전할 지, 또는,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않고 의리로써 연애하면 나라가 바로 서고, 역사가 바로 설지 웃으면서 짚어보고 생각해보고자 한다.
치정 (Crime of Passion) 2015. 11. 19 - 12. 06 평일 8시 / 토 3&7시 / 일 3시 (월 쉼) 작 박상현, 연출 윤한솔 14세(중학생) 이상 관람가 90분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작가 기획의도 일찍이 1960년대 초 시인 송욱은 “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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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기버: 기억전달자, 소설 vs. 영화 [시각예술]
전쟁, 차별, 가난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모두가 행복한 사회. 하지만 그 곳에는 색도, 가족도, 감정도 없다. 그 곳에서 기억을 유일하게 전승받는 남자 주인공 조너스가 이 사실을 알고 탈출을 꾀하는데.. 이러한 줄거리를 가진 소설, 더 기버: 기억전달자가 영화로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흑백의 통제된 사회 속에 규칙에 따라 운명이 결정 되고, ‘감정’이라는 것 없이 사는 인생에 대해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선택과 개성의 자율성을 제거하기 위해 규칙을 적용하여 감정과 자율성을 제거한 사회. 이것이 내가 오늘 소개하려는 더 기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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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과 뮤지컬의 차이, 관객을 중심으로 [공연예술]
날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연극과 뮤지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극 vs. 뮤지컬. 두 장르는 어떤 차이가 있을 지 생각 해 보셨나요? 이 글은 '관객'을 중심으로 그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 편의 짧은 기사, 읽고 가시지 않을래요?
날이 갈수록 많은 작품들은 장르의 경계 없이 다양한 연출을 통해 리메이크되고 있습니다. 웹툰을 드라마로, 드라마를 연극으로, 연극을 뮤지컬로. 작품들이 새로운 장르에서 재탄생한다고 해도 그 바탕이 되는 주제와 이야기의 흐름은 비슷한데요. 각 장르마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