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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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 [웃음의 대학] - ‘웃음’을 통한 공감[공연예술]
2015년이 지나가고, 2016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웃으셨는지요. 생각해 보면, 2015년, 우리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굳이 굵직한 사회적 현안들을 대지 않더라도, 저와 또래의 친구들은 취업준비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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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하퍼리건] - 거짓말을 그만두기로 했다.
12월 23일. 크리스마스 분위가 물씬 풍기는 대학로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예전만큼 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펴지지는 않았지만 팬시 문구점은 크리스마스카드를 사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메일, 카카오 톡 같은 SNS로 소통하는 것에 익숙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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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사드로 멘디니 전
여러분은 미술 전시회에 자주 가시나요? 사실, 저는 미술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습니다. Artinsight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감사하게도, 이번 전시회에 관람 기회를 얻게 되었죠.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기 전, 보도자료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가장 눈에 띈 문구는 '어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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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바다마을 다이어리][시각예술]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날입니다. 사실,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뭐 그리 대수로운 날이냐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다만, 거리의 트리와 캐럴이 우리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영화 < 나 홀로 집에 > 케빈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도 좋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는 가장 번화한 곳, 광화문 역으로 향했습니다.
※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볼 계획이 있으신 분은 보고 난 뒤 읽어 주세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날입니다. 사실,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뭐 그리 대수로운 날이냐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다만, 거리의 트리와 캐럴이 우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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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노희경 작가 작품 속 여러 사랑 [시각예술]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보며 저는 노희경 작가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 때는 아직 연애를 해보기 전이라, 예쁘고 잘 생긴 드라마 속 송혜교와 현빈을 보며 드라마 즐겼다면, 시간이 지나 연애도 해 보고 많은 경험들이 쌓이면서 노희경 작가 드라마를 보는 제 시각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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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하퍼리건_거짓말을 그만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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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챔버 오케스트라[프라하 카메라타] - 감성 스위치 켜기
저는 딱 3번 클래식 공연을 보았습니다. 당연히 클래식에 대한 어떠한 식견도, 심지어 클래식을 감상하면서, “아 이 곡은 귀에 익은 곳이다. 아니다”정도로 밖에 판단할 수 없습니다. 조금 귀에 익은 곡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그러니 저에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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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에 정면으로 마주하기[시각예술]
※ 스포일러 주의. 이 영화를 아직 보지 못 하신 분들 혹은 볼 계획이 있는 분들은 영화를 보시난 뒤에 기사를 읽어 주세요. 영화의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청년들은 이제 3포 세대를 넘어 7세대로 불린다. 이제 사회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까지 포기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