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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적 그래피티의 도시, 서호주 퍼스 [해외문화]
서호주에 위치한 퍼스에서는 주차장에 차를 가지러 가도,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도 언제 어디서나 그래피티를 만날 수 있다. 일상이 된 예술이라니, 멋지지 아니한가?
[Opinion]예술적 그래피티의 도시, 서호주 퍼스 [해외문화] ▲ 구글 이미지 그래피티Graffiti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요란한 색상에 반항 가득한, 혹은 익살스런 메시지와 그림들을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그러나 Graffiti.org에 따르면 그래피티에는 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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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발한 사회 참여적 예술, 송 진희 작가 [시각예술]
송 진희 작가는 사회의 골치 아픈 이슈들을 외면하는 시민들을 혼내지 않았다. 어려운 말로 사회 참여의 당위성을 역설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접근성 좋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 자연스레 이슈의 테두리 안으로 데려간다.
[Opinion]기발한 사회 참여적 예술, 송 진희 작가 예술 혹은 예술가의 역할은 어떠해야 하는가? 사회 참여적인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가, 여러 기교를 살린 고상한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가? 그저 아름답기만 하면 예술인 걸까? 예술의 역할은 딱 잘라 말 할 수 없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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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랭보에 대한 넓고 얕은 지식, < 토탈 이클립스 >[시각예술]
바람 구두를 신은 사나이, 랭보에 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원하신다면 단 두번, < 토탈 이클립스 >를 보길 추천 드린다. 필히 랭보에 빠지게 될 것이다.
[Opinion]랭보에 대한 넓고 얕은 지식, <토탈 이클립스> ▲ 랭보, 출처: 위키피디아 이름을 조용히 입에 굴리면 오묘한 기분이 드는 소년이 있다. 그에게서는 거리 낄 것 없는 당돌함과 천진함이 느껴졌다. ‘바람구두를 신은 사나이l’homme aux sem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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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코펜하겐의 자치 공동체, 크리스티아니아에 대한 단상 [해외문화]
6-70년대를 풍미했던 히피즘 유토피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공동체, 덴마크 코펜하겐의 크리스티아니아. 그들의 특별함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Opinion] 코펜하겐의 자치 공동체, 크리스티아니아에 대한 단상 2015년 여름, 코펜하겐에 갔을 때였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여유로이 도시를 가로지르는 깔끔한 외모의 북유럽사람들이 떠올렸고, 그런 이미지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다 프리워킹투어에서 만난 호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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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아마데우스]; 우리들의 살리에리 [시각예술]
‘사연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는 말처럼 영화 속 인물들에게는 다들 나름의 사연이 있다. 심지어 악한 일을 저질렀다 할지라도.
[Opinion] 영화[아마데우스]; 우리들의 살리에리 ‘사연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는 말처럼 영화 속 인물들에게는 다들 나름의 사연이 있다. 심지어 악한 일을 저질렀다 할지라도. 공지영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사형수 윤수가 그랬고,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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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관계=자아+타자 [문화 전반]
내 인생의 중심에는 늘 내가 있었다. 내 지상 목표는 나만의 자아를 가지는 것이었고, 그것은 진실한 삶의 출발점이었다. 무엇인가를 간절하게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연금술사] 왕의 말, 세계라는 알을 뚫고 나오기 위해 싸우는 새인 자신을 깨달은 [데미안]의 싱클레어, 내면의 변화에 초점 맞춘 유수의 자기 계발 서들의 공통점은 '개별자인 자아'에 있었다.
[Opinion]관계=자아+타자 ▲ 내 눈에 비친 세상은 오직 내 자신 내 인생의 중심에는 늘 내가 있었다. 내 지상 목표는 나만의 자아를 가지는 것이었고, 그것은 진실한 삶의 출발점이었다. 무엇인가를 간절하게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연금술사] 왕의 말, 세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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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폭탄을 두른 리본, 프리다 칼로[시각예술]
프랑스의 초현실주의작가 앙드레 부르통은 프리다 칼로를 보고 말한다. "폭탄을 두른 리본"같다고. 그녀의 강렬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Opinion] 폭탄을 두른 리본, 프리다 칼로 “왜 저 그림이 이토록 칭송을 받을까?”궁금해지는 그림들이 있다. 나에게 프리다 칼로가 그랬다. 그녀의 그림은 아름답기보단 기괴했고, 딱히 구미를 당길 만한 색채기법이 사용된 것도 아니었다. (내가 못 알아 챈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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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리드리히의 뒷모습 [시각예술]
19세기 독일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화가 프리드리히의 작품에 나타는 뒷모습은 그림을 감상하는 데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할까? 왜 주인공들은 뒤를 돌아보고 있을까.
[Opinion] 프리드리히의 뒷모습 self-portrait as a young man, 1800 카스파르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1774~1840)는 독일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화가다. 자연을 기본 모티프로 삼는 낭만주의 사조에 맞게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