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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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피키캐스트, 이대로 돌진하는가?[문화 전반]
▲ 옐로모바일의 피키캐스트. 세상을 즐겁게. 분명 세상을 즐겁게 보여주려고 한다. 그러나 이 즐거움을 위해 희생되어야 하는 사람들은? (사진 출처-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478) 피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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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친구들의 저작권 침해, 좋아요! [문화 전반]
페이스북에서는 심심치 않게 방송사들의 방송자료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보통 놀라운 좋아요 수를 기록하며 타임라인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은 과연 합법적이고 도덕적인 게시물들인가?
20대인 나는 페이스북의 헤비 유저이다. 헤비 유저라 하면 특정한 것에 대한 구매 빈도가 높거나 특정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내 주변 대부분의 사람들은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다. 초, 중, 고등학교 친구들부터 대학교 친구들까지, 심지어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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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콘텐츠 큐레이션,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인가?[문화 전반]
콘텐츠 큐레이션은 디지털 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불리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콘텐츠 큐레이션을 지향하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에는 분명히 비판적으로 고찰해야 할 부분이 있으며 건전한 미디어 문화를 위해 반드시 문제가 제기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콘텐츠 큐레이션. 큐레이션이란 본래 미술계에서 사용되는 언어이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콜렉션이 이루어진 공간에 소장 작품을 모아두고 관리, 해석, 전시하는 것을 말한다. 『큐레이션의 시대』의 저자 사사키 도시나오는 큐레이션을 “인간이 수집, 구성하는 대상에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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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 작품의 가격에 대한 간단한 고찰의 시작 [시각예술]
11일 뉴욕 록펠러센터 경매에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이 한화 약 1955억원에 낙찰되었다. 이는 분명 흘리기 좋은 뉴스이다. 특히 예술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일 경우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예술의 자본주의적 위상은 우리가 무시해도 될 현상인가?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간단히 만이라도 고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파블로 피카소(1881∼1973년)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이 11일(현지시간) 밤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전세계 미술품 경매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낙찰됐다.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5120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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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의 자연관과 문화 예술에 대한 고찰 [문화 전반]
자연에 대한 고찰은 문화 예술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앞서 르네상스 시대의 자연에 대한 고찰에 대해 살펴보며 문화 예술의 안목을 넓히고자 한다. 데카르트와 르네상스의 관계와 그의 자연관을 통한 예술사적 의미에 대해 살펴보자.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문화예술의 측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자연관은 사실 문화 그 자체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 문화 자체를 형성하기도 한다. 특히 서구의 ‘이성중심주의’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데카르트는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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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에 대한 감정적 접근방식에 대하여 [문화 전반]
예술에 대한 정의, 접근방식, 양식, 사상은 한 개인이 다 알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존재한다. 우리가 흔히 고상하다고 하는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 고전양식과 포스트모더니즘, 큐비즘에서부터 다다이즘까지 예술에 대한 패러다임과 사상은 끊임없이 변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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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
스위스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의 4월 25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공연에 대한 리뷰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굉장히 놀라운 공연이었습니다. 지휘자와 관객들의 소통을 훌륭했고 연주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매너까지 아름다웠던 콘서트였습니다.
스위스 뉴 취리히 오케스트라를 보고 왔습니다. 공연을 가기에 앞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매우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유럽에서 존경받고 있는 마틴 스튜더의 지휘와 탄탄한 구성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너무나 듣기 좋았고 저에게 있어서 좋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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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클래식 공연에서의 안다 박수에 대하여 [공연예술]
클래식 공연에서의 에티켓은 중요하다. 공연에 참가한 주체들은 명백히 존중되어야 할 주체들이다. 단순히 공연을 즐기는 관객뿐만 아니라 연주자 또한 공연장 안에서의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되어야 하며 관객, 연주자와 지휘자 모두의 입장을 간주관적으로 존중해 줄 수 있는 것이 공연장 안에서의 에티켓이다. 때문에 우리는 공연에 참석할 때 에티켓을 지켜야할 암묵적인 의무가 있으며 작곡가, 연주자, 청중의 삼각관계의 하모니인 연주를 더욱 아름답게 즐길 필요성이 있다.
안다박수 국립국어원 ‘신어’ 자료집에 따르면 안다박수란 노래나 음악이 채 끝나기도 전에 터져 나오는 박수이다. 우리는 종종 이것을 클래식 공연에서 목격할 수 있는데 곡이 언제 끝날지 잘 안다는 표시로 곡이 끝나는 순간 바로 치는 박수, 또한 잘 알지 못하더라도 결과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