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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중국판 구운몽 맛보기 : '황량일몽(黃梁一夢)'- 제22회 베세토페스티벌
제22회 베세토페스티벌 중국참가작인 < 황량일몽 >에 대해 살펴보자
제22회 베세토 페스티벌 중국 연극부문 <황량일몽(黃梁一夢)> : 중국판 <구운몽> 맛보기 올 가을 , 베세토페스티벌이 돌아온다. 베세토페스티벌이란 한·중·일 중심의 아시아공연예술축제로서, 매년 3개국에서 창작된 연극, 무용, 다원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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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넘버를 통해 다가가는 비운의 여인,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예술]
뮤지컬 엘리자벳을 이끌어가는 주옥같은 넘버들을 다시 짚어보며 엘리자벳이 그토록 갈망했던 자유, 그녀의 비극적인 삶을 재조명해본다.
자유를 동경했던 비운의 여인, 뮤지컬 '엘리자벳' - 뮤지컬 넘버 11곡으로 이해하는 엘리자벳 백성을 지혜롭게 통치한 군주도, 역경을 이겨내고 업적을 이루어낸 위인도 아니다. 그렇다고 흔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도 아니다. ‘죽음마저 사랑에 빠지게 한 아름다운 황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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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러덜리스(Rudderless)' : 방향을 잃은 이들의 특별한 노래 [시각예술]
음악영화로서의 < 러덜리스 >는 기존의 작품들과는 사뭇 다르다. 음악이라는 가벼운 소재로 시작하였지만, 부모의 책임과 사랑이라는 조금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러덜리스 [Rudderless] : 방향을 잃은 이들의 특별한 노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편의 음악영화를 아름답게 수놓는 것은 선율이다. 그리고 그 선율이 모여 누군가의 마음을 채워나간다.이들은 원스에서 비긴어게인, 위플래쉬에 이르기까지, 여럿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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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역사를 위한 예술'에서 '예술을 위한 예술'까지
이번 전시회의 테마 중 ‘젊은 폴란드’시기의 예술과 20세기의 폴란드 예술을 특별히 주목하여, '역사를 위한 예술'부터' 온전히 예술을 위한 예술'까지 살펴보고자 한다.
'역사를 위한 예술'에서 '예술을 위한 예술'까지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폴란드에게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고향’이라는 사실이 전부였던 필자에게, 이번 전시기획전은 참 특별했다. 너무나 잘 알려진 쇼팽과 코페르니쿠스보다는, 오히려 폴란드의 근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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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판소리가 들려주는 남미 문학, '이방인의 노래' [공연예술]
이번 여름, 밀양으로의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면, 혹은 화려하고 자극적인 것들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다면, 자연이 어우러진 야외무대 ‘숲의 극장’에서 다시 한 번 울려퍼지는 < 이방인의 노래 >로 마음의 쉼표를 가지는 것은 어떨까.
제15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추천공연② 판소리가 들려주는 남미문학 ‘이방인의 노래’ 연극 흑백다방에 이어, 이번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추천작품은 바로 창작 판소리극인 ‘이방인의 노래(작/이자람, 연출/박지혜)‘이다. 지난 5월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판소리 단편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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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복수로 공감을 이야기하는 법, 연극 '흑백다방' [공연예술]
2014년 2인극 페스티벌에서 수상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2인극, 연극 흑백다방이 이번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에서 다시 한번 무대에 올려진다. 인간의 복수, 분노의 감정부터 공감을 이야기하는 연극 흑백다방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제15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추천공연➀ 복수로 공감을 이야기하는 법 연극 <흑백다방>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밀양 연극촌에서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약 2주간 제15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열린다. 젊은연출가전, 대학극전, 윤대성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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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숨결을 찾아서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이 처음 선보인 특별전 <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이 중세부터 현대까지 폴란드에서 펼쳐진 음악과 미술, 과학,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가져왔다.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숨결을 찾아서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8월 30일까지 세계적인 음악가 쇼팽과 지동설을 제창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퀴리 부인’ 마리 퀴리.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폴란드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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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느 여름날 여우비처럼 스쳐간 인연,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시각예술]
그저 흘러가는 바람처럼, 어떤 목적성도 가지지 않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걷는 이들의 발걸음이 어색하지 않다. 그리고 이들의 만남부터 기약 없는 헤어짐까지, 우리는 혜정 혹은 유스케가 되어 그 길을 따라 걷는다.
(사진 출처_네이버 영화) 극장의 한 귀퉁이에 가지런히 꽂혀진 포스터들이 보인다. 실제 영화 속 인상적인 장면을 담은 포스터들이 눈에 들어오는 가운데, 정갈한 수채화 한 폭을 그려낸 포스터가 있다. 마치 인상파 화가의 작품을 보는 듯, 은은히 빛나는 빛과 어우러진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