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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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시에나 안녕 시에나 IN 별오름극장, 2015년 3. 4 ~ 3. 27
이번 연극은 내가 지금까지 봐오던 공연들에 비해 훨씬 내용이 심도 있고, 많은 생각과 여운을 안겨주었으며 무엇보다 나에게 어렵게 다가왔다. 우선 이 연극의 전체적 분위기는 어둡고 우울하며 음침하다. 배우들 특히, 부부의 말투, 표정, 행동들은 매우 어색하고 부자연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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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어른이 된다는 것...기상프로젝트 '미래의 여름'
창작 집단 LAS는 ‘반짝임, 갑작스러운 나타남, 활활 타오름, 놀이, 무엇에 몰두함’ 이란 뜻을 가진 산스크리트어로, 공연의 즐거움이 넘쳐나고 집단의 창작욕구가 끊임없이 활활 타올라 공연계에서 반짝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를 우리의 이름으로 쓰기로 하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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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화이트데이를 재미나게 보내기 '캔디살롱'과 함께하세요!
이번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전자쌀롱에서 쌀롱쑈를 준비하였다.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음악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이야기를 하기에, 우리는 보다 그들의 노래에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이 밴드 이름을 살펴보면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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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 마음속 괴물은 안녕하신가?-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해오름극장 별오름극장
제 12회 대산대학문학상 희곡부문 수상작. <시에나, 안녕 시에나>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괴물을 키우고 있다.” ‘시에나 안녕 시에나’는 어떤 이야기인가?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주인공 시에나가 어린 시절 부모님으로 받은 상처로 인해 마침내 한계에 이르게 된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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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연극 염쟁이 유씨, OPEN RUN, IN 대학로 이랑씨어터
나는 공연을 관람하기에 앞서, 공연이 이루어지는 극장의 전체적 분위기와 작품 자체만의 느낌을 상상하여 비교해본다. 개인적으로 공연장이 풍기는 분위기와 작품 자체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을 받을 때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상승한다. 이번 공연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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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불가능한 사진술,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 에릭 요한슨 [시각예술]
그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나는 단번에 매료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색감이 아름답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감정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부분이 날 사로잡았는가?
무엇보다 그의 풍부한 상상력과 현실인 듯 현실 아닌 그런 현실감이라 생각한다.
불가능한 사진술 “에릭 요한슨”을 아시나요? 에릭 요한슨은 스웨덴 출신 초현실주의 사진작가이다. 1986년 생으로 15살 때 첫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게 되면서 사진 예술에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평소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 그림들을 좋아했기에 그의 영향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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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나라 방방곡곡 숨은 예술 살려내자 - 감천 문화 마을 [문화공간]
요즘 많은 학생들이 내일로 여행을 떠난다. 부산 지역 이외에도 이러한 곳이 많이 위치하고 있다. 도시에서 접할 수 없는 새로운 형태와 느낌의 예술 활동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또한 우리의 상상력을 증폭시키고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선물하기에, 그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 예술 관광지가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요번 설 연휴를 맞아 우리 부모님의 고향, 부산에 내려왔다. 간단하게 제사를 지내는 편이기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 나에게 많이 주어진다. 그래서 그 시간동안 혼자 부산 시내를 돌아다니며 나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이번 연휴에도 남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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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내가 만든 세상 기다려야하나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 대학로 둥숭아트센터 소극장, 2015년 1월 17일 ~ 3월 1일
우리의 세상은 불과 몇 년 전에 비해 보다 다양한 색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나’와 다른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거부했다면 이제는 부정적 반응을 표하기 이전에 잠시 생각을 해보며 수용하려한다. 하지만 정작 우리 주변에 성소수자를 만나면, 그들을 포용하려는 마음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수군수군 대기 바쁘다.
이러한 현상은 나에게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실제로 그들의 스킨십을 보았을 땐 눈을 가리고 말았다.^^ 하지만 이번 뮤지컬만큼은 그들을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보려 노력하였다.
우리의 세상은 불과 몇 년 전에 비해 보다 다양한 색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나’와 다른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거부했다면 이제는 부정적 반응을 표하기 이전에 잠시 생각을 해보며 수용하려한다. 하지만 정작 우리 주변에 성소수자를 만나면, 그들을 포용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