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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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죽음에 관하여, 연극 '염쟁이 유씨'
봄의 시작 언저리에서, 죽음을 생각하는 일.
세부장르 연극 일시 2014/04/09 ~ 오픈런 장소 이랑 씨어터 출연 임형택, 유순웅, 신현종 관람등급 만 8세이상 관람시간 90분 공연소개 유씨는 조상대대로 염을 업으로 살아온 집안에서 태어난 염쟁이다. 평생을 염을 하며 여러 양태의 죽음을 접하다 보니, 그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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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만화로 그리는 작은 세계 [시각예술]
사회적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들을 소개합니다.
'만화책'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 아마 만화라는 장르 특성상 판타지 가득한 세계가 대부분일 것이다. '원나블'이라 불리는 (한때) 3대 인기만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만 봐도 그렇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니, 닌자니, 사신이니 하는 캐릭터들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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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원형적 동화, 쿠쉬의 세계, 당신의 세계 - 블라디미르 쿠쉬展
살바도르 달리 : 블라디미르 쿠쉬 = 프로이트 : 융
부제 환상 세계로의 초대 장르 전시/행사 일시 2014.12.23 ~ 2015.04.05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블라디미르 쿠쉬(Vladimir Kush)는 세계가 인정하는 초현실주의의 거장으로 ‘러시아의 달리’로 불린다. 1965년 모스크바 생으로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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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추천작 좀 가지고 와 봤어!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10주년을 맞았다. 좋은 작품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은 언제나 기쁘다. 좋은 영화를 만나러 갈 때의 두근거림은 누구나 같지 않을까. 그런 두근거림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화제에서 만난 두 편의 영화에 대해 얘기해본다.
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추천작 좀 가지고 와 봤어...! ---프로그램 소개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의 대표적 영화축제인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어느 때보다 의미가 깊은 이번 영화제는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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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맑은 감성의 한국 애니메이션, '생각보다 맑은'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 사랑도, 미래도 - < 생각보다 맑은 >
지난 1월 20일 화요일,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 <생각보다 맑은>의 GV에 다녀왔다. Guest Visit의 약칭이라고 하는 GV는, 영화 상영 이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볼 수 있는 시간이다. 한국 애니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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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으로 모아내고 디딤으로 쌓아올린, 영남 춤판 '온'
< 온 >은 진정한 예술과 좋은 작품은 지식과 이해의 벽을 넘어 누구에게나 전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다. 생소하다면, 그저 겪어보는 것도 좋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될 것이다- 내가 < 온 >을 보고 그러했던 것처럼!
영남춤으로 올곧게 모아내고 쌓아올린 온의 춤판! - 온 마음으로 모아내고 디딤으로 쌓아올린 온(蘊) 일시: 2015. 1. 22 (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창덕궁 소극장 가격: 전석 3만원 / 1인 1티켓 소지 필수 주최/주관: 박경량류 영남교방청춤 연구,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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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환상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展
초현실주의(Surrealism)는 무의식을 해방시키고 초현실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려는 예술적 경향, 사조이다. 우리가 잘 아는 초현실주의 화가로는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등이 있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보면 초현실주의자에 대한 이미지가 잘 드러난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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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즐거운 나와 너와 우리의 집 -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사유 [시각예술]
집이라는 장소로 무한히 펼쳐지고 환원되는,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사유.
2014 아르코미술관 협력기획전 <즐거운 나의 집>-Home, Where the Heart is 우리는 세 종류의 집 속에서 동시에 거주한다. 유년시절을 보냈던 기억의 집, 현재 살고 있는 집, 그리고 살아보고 싶은 꿈속의 집. 이 세 가지가 하나 된 집에 사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