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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괴물은 안녕하신가요?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리뷰
프리뷰를 쓰고 여러가지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는 나를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들이 제시하는 연극에 대한 생각들과 극을 풀어갈 방식들이 궁금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간 별오름극장은 음산하고 긴장되는 무대로 나를 반겼다. ---언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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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뷰민라도 왔어요. [공연예술]
뷰민라는 단순한 페스티벌 이상의 가치의 전파를 꿈꾼다. 페스티벌의 홍수 속에서 뷰민라는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진행,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균형적인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그 자리를 잘 지키고 빛내왔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뷰민라가 이를 갈고 준비했을 여섯번째의 특별한 시간들이 기대되는 것이 아닐까?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뷰민라도 왔어요.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우리를 설레게 해 줄 야심찬 라인업들의 페스티벌들이 속속 베일을 벗고 있다. 그 중 '뷰티풀 민트 라이프'(이하 뷰민라)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많은 페스티벌 중에서도 거의 처음으로 진행되며 우리에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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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화이트데이의 음악진 전자쌀롱, '캔디쌀롱'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를 처음 들었던게 언제였더라, 2집인 '우정모텔'이 나왔을 때 즈음이었던 것 같다. 하루에도 새 앨범을 몇 개씩 '먹어치우던' 내 음악의 포식기에 듣게 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그 많은 음악들 속에서도 꽤나 신선한 맛이었다. 솔직하고 러프한 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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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화예술의 아지트, 카페 [문화공간]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집보다 더 포근하고 편안하고 익숙한 공간이 있다. 바로 '카페'다. 우리는 카페라는 공간에서 사람을 만나고, 공부나 일을 하는 등 개인적인 업무를 하기도 하고, 한가하게 여가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카페라는 공간은 역사적으로도, 지금의 우리에게도 단순한 커피를 마시는 공간 이상으로 존재해왔다.
카페라는 공간의 변모 -문화예술의 아지트가 되어주는 카페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집보다 더 포근하고 편안하고 익숙한 공간이 있다. 바로 '카페'다. 우리는 카페라는 공간에서 사람을 만나고, 공부나 일을 하는 등 개인적인 업무를 하기도 하고, 한가하게 여가시간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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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언어적 사유의 희곡적 발현, 연극 〈 시에나, 안녕 시에나 〉
'언어'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만들어지고 전달될 수 있을까? 많은 언어실험들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또 전달 혹은 전달의 실패를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언어를 뿌려댔고, 각각 나름의 무의미한 혹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 중에는 의도적으로 허공에 흩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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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염쟁이 유씨 리뷰
마지막 염을 하기 위해 전에 취재를 요청한 적이 있던 기자를 부른 염쟁이 유씨. 앞자리의 관객들 중 한명에게 기자 역할을 자연스레 부여하면서 배우는 극을 시작했고, 얼어있던 분위기를 능숙한 유머로 풀어내는데서 일인극을 이끌어가는 배우의 힘이 느껴졌다. 또한 '죽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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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생각보다 예뻐서 깜짝 놀랄 걸! - 타로카드 속 예술 [시각예술]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알고싶은 호기심에든 그저 재미로든 타로점을 본다. 특히 요즈음같은 시작의 기간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내가 타로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그저 재미로 타로점을 보러 갔을 때 부터였다. 그 때 본 타로카드에 그려진 예쁜 일러스트가 내 관심을 끌었다. 그 이후로 다양한 타로카드를 접하면서, 타로카드에서 생각보다 많은 예술의 영역을 볼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알고싶은 호기심에든 그저 재미로든 타로점을 본다. 특히 요즈음같은 시작의 기간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내가 타로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그저 재미로 타로점을 보러 갔을 때 부터였다. 그 때 본 타로카드에 그려진 예쁜 일러스트가 내 관심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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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인 오스틴,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그녀의 세계! [시각예술]
제인 오스틴은 18세기에 영국에서 활동했던 여류 소설가로, 그 시대 개개인의 일상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당대를 풍자함과 동시에 이야기의 재미를 놓치지 않았던 소설가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작품들은 그 인기에 힘입어 20세기에 영화화되었다. 제인오스틴의 이야기도, 캐릭터도, 그녀의 영화화된 작품들도 사랑하는 한 사람의 팬으로서, 당신이 제인 오스틴과 또 그녀의 사랑스러운 인물과 이야기와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인 오스틴은 18세기에 영국에서 활동했던 여류 소설가로, 그 시대 개개인의 일상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당대를 풍자함과 동시에 이야기의 재미를 놓치지 않았던 소설가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작품들은 그 인기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