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Preview]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 展
“프리다 칼로_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展 프리다 칼로의 그림에는 그녀 자신이 가득하다. 그녀의 인생과 그림에 나타난 중요한 요소를 다섯가지 정도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각각의 키워드로 프리다 칼로의 인생을 조금 들여다보기로 하자. 1. 프리다 칼로의
-
[Review] 덕심자극, 입덕도 환영한다, 어벤저스 스테이션 리뷰
덕심 추천, 입덕 추천, 어벤저스 스테이션 전시회! / 영화로 어벤저스를 본 적이 없는 친구도 즐겁게 관람했다고 하니, 전시가 당신의 입덕의 프리뷰가 되어 줄 수도 있지 않을까! 들어갈 때 사진을 예쁘게 찍어서 전시 끝에 굿즈로 나오는 AVENGERS ID 카드를 덕심으로 간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AVENGERS STATION REVIEW 무덥기 일보 직전의 날씨였다. 하지만 어벤저스 스테이션 전시를 보겠다는 일념의 나는 언제나처럼 씩씩하게 걸어 도착했다. (역시 이동수단은 B.M.W. ! - Bus Metro Walk가 최고다.) 표를 받아 들어간 순간부터 어
-
[Preview] 나도 실드요원 한번 해보자, 어벤저스 스테이션 전시회!
어벤저스 덕에게는 어벤저스 스테이션이 약이다.
AVENGERS STATION PREVIEW: 어벤저스 스테이션 전시회 평소 같았으면 차분한 말투로 이 전시의 내용과 의미에 대해 서술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전시만큼은 그렇게 소개할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것은...... 어벤저스 전시니까...! 왜냐하면 나는
-
[Review] 연극적 상상력과 현실의 경계, 연극 '당신은 모르실거야'
연극 '당신은 모르실거야'는 누가 누구와 함께 보더라도 즐길 수 있는 잘 짜여진 좋은 연극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지만 보고 나면 결코 쉽게 만들어진 극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연극을 좋아한다면, 좋아하지 않더라도, 분명 당신에게도, 기꺼이 좋은 연극이 되어 줄 것이다. 그러니 이번 주말은 사랑하는 누군가와 손잡고 이 연극을 보러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소극장 천공의 성은 대학로 중심에서도 꽤나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내 안의 길치본능이 두려워 길을 검색하다 들어간 어느 블로그에서 혜화초등학교 맞은편이라는 글을 보고는 혜화역에 내려 타박타박 걸어갔다. 걸어가는 길에 문구점과 어린이 보호구역 펜스를 보고는 '아,
-
[Preview] 얼마나 사랑하는지, 연극 '당신은 모르실거야'
일명 ‘가족의 달’이라고 하는 5월이다. 어버이날이니, 부부의 날이니 해서 뭘 특별히 기념해보려고 해도 매일 보는 사람들을 ‘특별하게 만든다’는 것은 어색하고 멋쩍기만 하다.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연극이 소극장 천공의성에서 4월 14일 화요일부터 6월 14
-
[Review] 춤과 소리의, 무대와 관객의, 전통과 우리의 '하모니'
지난 1월, 창덕궁 소극장에서 진행되었던 영남 춤 공연 '온'을 관람했다. 영남교방청춤 보존회가 선보인 영남춤의 매력은 처음 전통춤을 접하는 사람도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내가 이번 공연 '하모니'에 관심을 가진 것도 그 때의 경험 때문이었다. 영남춤 보존회의 공연에서 느꼈던 영남춤의 그 매력이 명인 박경랑님의 춤에서는 어떻게 느껴질 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두근두근, 기대를 품고 공연장을 찾았다.
지난 1월, 창덕궁 소극장에서 진행되었던 영남 춤 공연 '온'을 관람했다. 영남교방청춤 보존회가 선보인 영남춤의 매력은 처음 전통춤을 접하는 사람도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내가 이번 공연 '하모니'에 관심을 가진 것도 그 때의 경험 때문이었다. 영남춤 보존회의 공연에서
-
[Review] 캔디캔디했던 전자쌀롱, 캔디쌀롱 리뷰
꽤나 오랜만에 가는 공연이었다. 회색의 용산에서 이런 곳을 만나게 될 줄이야. 공연장의 어수선한 소리가 아래에서 들려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 칸 한 칸 내려가는 벽면에는 예전에 전자쌀롱에서 했던 공연들의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어있었다. 색조명과 편의점 파라솔 의자,
-
[Preview] 박경랑의 춤과 박정욱의 소리의 풍류, '하모니'
공연에서는 박경랑의 춤 뿐만 아니라 서도소리 명창 박창욱 선생, 동부민요 명창 박수관 선생의 소리, 천하한량 고흥선 선생의 서예까지 더해져 시, 서, 화가 조화를 이루며 영남교방청춤 보존회 레나김 선생화 회원들의 가, 무, 악이 더해질 것이라고 한다. 새 봄, 이들이 만들어내는 조화와 풍류의 '하모니'가 기대된다.
박경랑류 춤을 접하게 된 것은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가게 된 '온'공연을 통해서였다. 아름다운 춤사위와 몸짓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얼과 한은 전통춤을 처음 접하는 나의 걱정과 생소함을 감동과 예찬으로 바꿔주기에 충분했다. 이번에도 아트인사이트에서 주신 좋은 기회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