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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자명고 - 화려하게 빛나는 색깔 오페라
화려하게 빛나는 색깔 오페라 고등학교 때 미술실기를 할 때 오페라라는 색이 있었다. 황홀하도록 강렬한 핑크색, 오페라는 그렇게 화려하게 빛나는 색깔이었다. 실제 오페라도 나에겐 오페라색과 같이 화려한 색의 인상이었다.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막이 올른 국산 오페라
by 김철호 에디터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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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린시절 어렴풋이 들었던 자명고의 기억 - 창작오페라 자명고
- 어린시절 어렴풋이 들었던 자명고의 기억 자명고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어린시절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신비의 북 자명고의 이야기 정도로 어렴풋하게 기억나는 자명고 이야기,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롭게 다시 찾아본 자명고 이야기는
by 김철호 에디터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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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타바트 마테르
오라토리오 오라트리오의 시작은 이탈리아의 종교적 기수였던 성 필리포 네리의 주도 아래 젊은 남성들이 교회 기도실에 모여 기도 모임을 가지던 것이 점차 늘어나며 찬미가의 시작이 되고 이 모임이 성행하면서 오라토리오 모임이 되어 교황의 허가로 정식으로 기도실을 갖고 성행
by 김철호 에디터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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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스타바트 마테르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은 고양이의 관점으로 인간들을 바라보는 세상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연주의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의 작곡 동기를 들었을 때 문득 생각나는 소설의 구절이 있었다. 그 글귀는 바로 “늘 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을 두드려
by 김철호 에디터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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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처투성이 운동장
<연극의 묘미> 연극이 영화와 다른 점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감동은 배우의 연기를 눈앞에서 짜릿짜릿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상처투성이 운동장또한 배우의 연기를 가까이에서 어린시절부터 30대 중반에 이르기까지의 캐릭터 변화를 보여주며 폭발적인 연기를 보
by 김철호 에디터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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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처투성이 운동장
<상처에 대하여> 우리 모두는 상처를 받으며 지금의 사회를 걸어가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서적이 베스트 셀러가 되고, 힐링이란 화두가 떠오르는 동안에도 우리는 끊임 없이 상처를 받으며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었다. 더욱이 최근 사회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과
by 김철호 에디터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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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굿모닝 광대굿 - 한옥에서의 밤
한 판 굿과 함께한 따듯한 한옥에서의 밤 공연 정보를 본 순간 특별한 공연장에 먼저 눈길이 갔다. 남산골 한옥마을 내부에서의 한옥을 공연장으로 삼은 공연은 영화나 연극을 통해서만 바왔던 굿이란 소재를 한옥 안에서 재현하며 그 안에 이야기를 녹여내려고 하고 있었다. 이
by 김철호 에디터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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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Slovak Sinfonietta Orchestra 동유럽의 낭만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1974년 에드워드 피셔에 의해 창단된 오케스트라는 슬로바키아에서 유일하게 클래식만을 고집하는 오케스트라로 슬로바키아 음악문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
by 김철호 에디터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