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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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15.04.05)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고대 로마제국의 화려한 도시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폼페이 유적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폼페이에서 출토된 조각품, 장신구, 벽화, 캐스트 등 300여점의 다양한 유물들이 선보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고대 로마제국의 화려한 도시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폼페이 유적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폼페이에서 출토된 조각품, 장신구, 벽화, 캐스트 등 300여점의 다양한 유물들이 선보입니다.폼페이는 79년 8월 24일 베수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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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순 개인전 (12.17~12.22)
작가는 여기에 천이라는 재료를 선택하여 형태를 고민하고 이를 화면에 적용시키는 과정에서 접고 다림질하고 지지대에 단단히 고착시키는 지난한 수공업적 과정을 감내하면서 이를 형태의 본질 탐색이라는 모더니즘 미술의 가치탐구에 까지 접근시키고 있습니다.
박향순 개인전제5전시장 14.12.17~22 색채와 형태 사이의 긴장과 이완 박향순은 우선 기하학적 추상의 모티브를 화면의 기조로 삼고 있다. 자연 형태에서 벗어나려는 추상작업은 단순한 재현보다 큰 정신적 노고와 면밀한 조형의식이 수반되기 마련이다. 작가는 여기에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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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숙 개인전 (12.17~12.22)
그림의 몬데그린, 공감을 그리는 화가. 콩이라는 예명의 화가 윤경숙. 그가 그린 동물들의 표정은 키웠던 반려동물들의 사실적 묘사인지, 지나쳤던 많은 사람의 감정적 흔적인지, 아니면 화가 자신의 방향 잃은 폭풍에 시달린 자아의 파쇄물인지..
윤경숙 개인전제2특별관 14.12.17~22 느낌의 몬데그린, 공감을 그리는 화가 인간사회의 현대화와 도시화는 가족과 공동체의 원자화를 초래하고 익명 사회적 관계를 증가시킨다. 이 과정에서 상실된 교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개인들은 애완동물을 반려동물로 격상시켜 그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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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의 공간 - 제주환상 (12.17~12.22)
금번 김품창의 전시는 그런 짧은 소회들에 대한 또 다른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더불어 어우름을 벗어나 아우르는 과정으로 이행한 그의 작업들은 더욱 진지해졌습니다.
어울림의 공간 - 제주환상제4전시장 14.12.17~22 작가노트 ‘제주의 꿈과 제주의 풍광을 그리는 작가 김품창’ 화가 김품창이 제주에 정착한지 14년. 그는 이제는 제주의 소리를 그 아프고 외로웠던 세월을 가슴으로 품어 그림을 그린다. 그의 그림엔 제주의 꿈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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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개인전 (12.17~12.22)
작가는 디지철 매체와 렌티큘러를 이용해 2차적 사진 이미지에서 3차적 이미지를 표현 하고자 하였습니다. 히어로 라는 가상적 인물이 표면상 각도에 따라 나타나기도 하고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가상현실 속에 존재하는 허상이 인간의 욕구와 갈망을 반영 한 것이죠.
이정숙 개인전제1특별관 14.12.17~22 영화나 만화, 게임 등을 통해 만들어진 가상영웅 즉 슈퍼히어로는 1970-80년대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슈퍼히어로는 미국의 대중문화 산업으로 태어난 가상적 영웅이다. 1930년 미국의 경제 대공항기의 암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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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개인전 (12.17~12.22)
그의 근작들은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전면에 부각시킵니다. ‘대자연 속에서 주체할 수 없는 감흥’을 붙잡아내려는 데 목적이 있죠. 수많은 대 화가들이 여기에 도전해왔다는 걸 염두에 두면서도 여전히 자신만이 일구어낼 자연지도(自然之道)를 붙잡고자 합니다.
김상원 개인전본전시장 14.12.17~22 그는 한국인의 섬세하고 강인한 기상과 몸매의 표정을 소나무에 이입하였다. 그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면서 신비하고 멋이 있는 강렬한 매력, 그리고 시공을 넘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회화’와 ‘머리와 논리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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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품창 개인전 (12.10~12.15)
이번 김품창의 전시는 그런 짧은 소회들에 대한 또 다른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더불어 어우름을 벗어나 아우르는 과정으로 이행한 그의 작업들은 더욱 진지해졌기 때문입니다.
김품창 개인전제4전시장 14.12.10~15 작가노트 나의 그림은 모든 자연과 그 속에 살고 있는 생명체와 인간이 서로 어울리는 공간이며, 그들 모두가 서로의 존재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소통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상세계이다. 전시 소개 글 ‘김품창 제주의 꿈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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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인 개인전 (12.10~12.15)
작가의 작업의 기본은 ‘차이’라는 개념을 ‘이야기’와 ‘놀이’의 의미를 담는 작업으로 ‘차이들의 놀이’를 담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의경(意境)으로 하여 삶의 긍정과 행복의 의미를 담으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김옥인 개인전본전시장 14.12.10~15 ‘차이들의 놀이’를 담은 ‘화이부동(和而不同)’ 주사위 놀이를 삶으로 비유할 때 ‘놀이’는 사고의 중심축이 ‘궁극적 진리’에서 '삶'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삶의 중심을 진리로 대하는 관점의 전환이다. 현대에서 놀이는 탈중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