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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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tyrinth] 불안을 대처하는 방식에 대하여
불안에 대한 태도적인 변화와, 그것을 작업화 하기까지의 이야기들.
불안을 떨쳐낸다는 일은 어떤 것일까? 사실, 그런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돌이켜보면, 나는 (어쩌면 글을 읽는 여러분도) 평생 불안 속에서 살아왔다. 작게는 어린 시절, 내일 선생님께 혼나지 않을지, 하는 불안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앞으로 내가 나아가려 하는 길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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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그림의 변화구
작업을 하며 최근 고민 중인 것들, 그리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해나가는 일들.
날씨가 많이 추워진 요즘입니다. 드로잉이 아닌 페인팅을 가져오려 했는데, 최근 페인팅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 드로잉으로 여는 그림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에 대한 고민은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모든 이들이 거쳐가는 것이지만, 그 고민을 딛고 일어서기까지는 제법 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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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그림의 모티프
신화적 모티프로부터 시작한 드로잉들, 그리고 작업에 대한 최근의 마음가짐
최근, 그림의 모티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비슷한 느낌의 작업을 한동안 진행해온 탓인 것 같은데요. 그림이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해, 그리고 내용적으로 보충하고 영감을 얻기 위해 여러 종류의 책을 읽고, 드로잉을 많이 해보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는 요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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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그림의 눈
인물, 그 중에서도 눈을 그리며 의도하고 느꼈던 점들
'그림을 그릴 때 어떤 부분을 가장 공들이세요?'라는 질문을 들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눈'이라는 대답을 합니다. 눈은 곧 마음의 창이라는 말처럼, 불안이라는 주제를 다루어 그림을 그리는 저로서는 마음을 드러내주는, 그림 속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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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tyrinth] 그림 한 장 과정 함께 보기 [完]
그림 한 장을 그리며 했던 고민들, 그리고 그것을 마무리 지으며.
간만에 [그림 한 장 과정 함께 보기]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다른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속도가 늦어지기도 했고, 동시에 완전히 끝난 그림도 아니지만 시리즈를 너무 늦지 않게 완결 짓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이어지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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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먹는 행위 속 불안
먹는 행위에서 느꼈던 불안과, 그것을 작품화하고 들었던 생각들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혹은 먹는 일 그 자체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작업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카페에 앉아 커피와 달달한 간식을 먹는 일을 좋아하는데요. 지금은 먹는다는 일에 크게 거리낌이 없고,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하는 식사 자체는 기다리기도 하는 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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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이전의 작업에서 초석 찾기
과거의 드로잉을 살펴보며 직접 느낀 것들
연휴를 맞아 작업실에 가지 않는 기간이 생긴 요즘입니다. 캔버스 위에 이루어지는 작업은 공간이 달라지면 진행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쉬는 기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이전의 작업들을 훑어보고, 다시 그를 기반한 간단한 드로잉을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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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그림 한 장 과정 함께 보기 2
.그림을 추가적으로 진행하며 생각한 것들, 그 중에서도 습관에 대해.
최근 그림 한 장을 완성시키는 것에 대해 글을 써보았는데, 이번 글에서도 이전 작업에 이어 그림을 그리며 신경 썼던, 그리고 참고했던 것들에 대해 써보고자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는 자료를 많이 참고하지 않는 편인데, 그래서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