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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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나는 매일 어제의 나와 이별한다.
우리는 매일
'어제의 나'와 이별하며 살기에.
만남이 있다는 건 이별도 있다는 것.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스치고 이별을 하며 산다. 그 중, 무엇보다 더 마음속에 새길 이별은 '나'와의 이별. 어제의 내가, 후회 없는 시간을 보냈기를. 오늘의 내가, 마음껏 하루를 누렸기를. 우리는 매일 '어제의 나'와 이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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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사랑하라, 영원할 것 처럼.
마음을 다 하지 않는 곳엔
어떠한 것도 남겨져 있지 않음을 알기에.
우리의 감정도 언젠가는 식을 수 있고, 살다 보면 우리에게 이보다 어려운 일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 오지 않은 불행까지 지금 예습할 필요는 없겠지요. 웹툰 <윤파랑 - 1인용 기분 中> 영원할 것 같은 첫사랑. 서투른 사랑은 후회를 남기고 찰나에 벚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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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괜찮다.
괜찮다. 힘내지 않아도.
모자라도 괜찮고 서툴러도 괜찮다. 힘내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오늘 잘하지도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자체가 경험이다. 괜찮다. < 백세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흔, 2018, 166p > 힘내. 이 말이 비수로 꽂혀와 날 목 매이게 하는 순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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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흔들림
너는 이미 빛나는 존재 인걸.
힘들 거야. 하는 일은 무엇 하나 제대로 풀리는 게 없고. 나는 무엇 하나 제대로 하고 있는 게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찌나 그렇게 다 열심히 사는지. 어찌나 그렇게 다 잘나 보이는지.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래. 비교하고 싶지 않은데 문득문득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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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올해 여름
올해 여름, 나는 그 속에서 어김없이 녹아내리고 있다.
네가 좋은 이유가 너무 많아서하나씩 설명해보자면넌 내 지구가 돼서난 네 안에서 살아가며시간을 보내게 되는 듯해또 넌 나에게 운명이란 말을 꺼내동공을 자극해 디핵(D-HACK) - 운명의 히로인 그해 여름.아무런 불안함도, 두려움도, 걱정조차 없었다.아니 분명 존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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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새벽
오늘보다 내일이 더 두려워
잠에 들 수도, 깨어 있을 수도 없는 그런 나날들.
지우고 싶은 무거운 하루 다가올 내일이 더 두려워져도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며 웃던 네가 있길 바라지만이젠 우연이라도 바라볼 수밖에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난 녹아버릴 것 같아괜찮냐고 해줘 울지 말라고 해줘내 손을 잡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해줘 [스웨덴 세탁소 -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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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가시밭길이란 걸 알면서도
가시밭길이란 걸 알면서도
발을 내디딘다.
“고독한 걸 좋아하는 인간 같은 건 없어. 억지로 친구를 만들지 않는 것뿐이야. 그러다가는 결국 실망할 뿐이니까.” 무라카미 하루키 (양억관) 노르웨이의 숲, 민음사, 2017, 96p 그 진한 향기는 사진이 뿜어내고 있었다. 이제 그 공간에는 홀로 서 있다. 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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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쉼
“잠시 멈춰. 너는 충분히 그럴 자격 있어.”
공백을 갖는다는 건 스스로 멈출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제 힘으로 멈출 수 있는 사람이라면 홀로 나아가는 것도 가능하리라. 그러니 가끔은 멈춰야 한다. 억지로 끌려가는 삶이 힘겨울수록, 누군가에게 얹혀가는 삶이 버거울수록 우린 더 그래야 하는지도 모른다. [이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