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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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ngle] 완벽한 날 3. 편지
마지막으로 이 말을 하면 될 것 같았다
완벽한 날 2-2. * 여름 편지쟁이 {Untangle} -여름빛 물- 완벽한 날 3. 편지 [7월 5일] 으으 톡톡톡 가벼운 빗소리에 묵직한 한숨을 올리며 아침을 맞이했다. 비 오는 날의 아침. 어젯밤에 내리기 시작한 비가 아직도 내리고 있었다. 머리가 어지럽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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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ngle] 완벽한 날 2-2. 안녕
저는 반 시간이 흘러갔는데, 여기는 한 시간이 흘러갔군요
완벽한 날 2-1. * 공간에서는 조용한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한쪽에서는 한 무리가 회의 같은 것을 하고 있었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이의 웅얼거림과 함께 이따금씩 울음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다른 모습의 여러 소리가 기웃기웃 뒤섞이면서 허공을 떠다니고 있었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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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ngle] 완벽한 날 2-1. 소소
소소할 뿐인,
완벽한 날 1. * 소소한 아침 소소한 인연 소소한 이야기 소소할 뿐인, {Untangle} -여름빛 물- 완벽한 날 2-1. 소소 [7월 4일] 9시에 알람이 울렸다. 알람을 맞춘 이유는 단순히 조식을 먹겠다는 알 수 없는 의지. 아침 먹는 날이 일 년에 손에 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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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ngle] 완벽한 날 1. 낯선
온통 물이야
완벽한 날?. Prologue * 온통 물이야 {Untangle} -여름빛 물- 완벽한 날 1. 낯선 [7월 3일] 드디어라는 수식어를 쓰기에는 어제부터 모르겠는 기분으로 여행에 올랐다. 아침에 일기예보를 다시 확인했다. 내가 가는 곳은 계속 구름이 낀다고 한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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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ngle] 완벽한 날?. Prologue
마침 빗소리가 예쁘고 좋네요
* "네?" 예찬이가 도망쳤어요 "아니 지금 그게 무슨 소리예요" 음 마침 빗소리가 예쁘고 좋네요 {Untangle} -여름빛 물- 완벽한 날?. Prologue [6월 10일] 정신 차리니까 나는 떠나기로 했다. 갑자기? 갑자기. [6월 11일] 날씨가 나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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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ngle] Episode 5. 멍때리는 이야기
[?] 어떻게 보면 마지막 에피소드 * 정원과 여름 {Untangle} Episode 5. 멍때리는 이야기 [6월 23일] 한 열흘 지났나 마지막으로 이걸 잡고 있던 게. 겨우 그 바쁜 시기를 마무리하고, 내 집, 내 이불 속에 쏟아져 버리고 하루 이틀을 더 고여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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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ngle] Rest 2. 위로정식, 두 번째 밤
* '답을 찾는 것보다 없는 답을 만드는 게 더 힘들어' {Untangle} 위로정식, 두 번째 밤 [5월 26일] 지독하게 나를 괴롭히는 문장에 쫓기다 결국 도착한 곳이 여기였다. 다음엔 좀 웃는 모습으로 오려 했는데. 비소를 짓다가 문을 밀었다. M 올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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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ngle] Episode 4-2. 일상이 궁금한 사람
"당연한 것"에 대하여. 아니, "당연한 것?"에 대하여.
Episode 4-1. * 당연한 것에 대하여 아니, "당연한 것?" 에 대하여 {Untangle} Episode 4-2. 일상이 궁금한 사람 [5월 10일] 내가 펜을 드는 게 다시 의심스럽다. 그래도 아직은 그리고 싶은 것들이 많다. 어깨랑 목이 아프니 숨 쉬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