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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악을 정의하는 낯설고 새로운 방식 - 달달 콘서트
국악창작그룹 MuRR의 '달달 콘서트' Review
4월 26, 27일 양일간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달달 콘서트가 '서울 남산국악당 - 크라운 해태'홀에서 진행되었다. 개인적으로 모든 공연에 있어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장소라고 생각한다. 공연의 컨셉과 맞는 공연장은 그 공연의 느낌을 더 살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by 오현상 에디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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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수많은 창작자들의 생각을 응원합니다. [공연예술]
'2019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 창작뮤지컬' 관객평가단 후기
혹자는 공연 예술을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누군가의 머릿속에 있던 생각 하나가 수 많은 사람들을 거쳐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되는 것을 보면 틀린 말도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수히 많은 생각들 중 하나의 생각을
by 오현상 에디터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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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이야기, 뮤지컬 '더 픽션' [공연예술]
뮤지컬 <더 픽션> Review
뮤지컬 <더 픽션>은 창작 뮤지컬에서는 보기 힘든 '추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 작품은 유명 소설 작가인 그레이 헌트의 죽음에 의문을 품게 된 휴 경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그레이가 소설을 연재하던 신문의 담당 기자인 와
by 오현상 에디터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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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크박스 뮤지컬의 허와 실 [공연예술]
현재 '주크박스 뮤지컬'에 가장 필요한 것은 균형이다!
최근 창작 뮤지컬에 있어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뮤지컬 형식 중 하나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동전을 넣으면 유행하는 노래를 들려주는 기계인 주크박스에서 유래한 '주크박스 뮤지컬'은 과거 인기있던 대중음악을 넘버로 한 작품을 의미하며, 故김광석의 노래를 넘버로
by 오현상 에디터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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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장르의 융합, 국악 + α "달달 콘서트"
국악창작그룹 MuRR의 <달달 콘서트> Preivew
0. 달달 콘서트 with MURR 국악은 낯설다. 우리나라 고유의 소리라는 이유만으로 국악 공연을 내 돈 주고 찾기에는 너무 지루하고 시대에 뒤쳐 느낌이다. 국악에 대한 이런 선입견들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악 공연으로"종묘 졔례악"과 같은 고전적인 공연을 떠올리
by 오현상 에디터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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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의 모든 '피해자'들에게 [공연]
연극 <여전사의 섬> Review
연극 <여전사의 섬> Review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극장중 하나이다. 다른 극장처럼 규모가 크거나 객석 의자가 더 편한 것은 아니지만 작품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S씨어터만의 공간 활용이 참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방문할때마다 '그
by 오현상 에디터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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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여전사의 섬'에 대한 생각 [공연]
연극 '여전사의 섬' Preview
연극 '여전사의 섬' Preview 서울시극단의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은 한국 연극의 미래가 될 신진 예술인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창작플랫폼-희곡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작가의 작품을 전문가 멘토링과 낭독회를 거쳐 최종 개발해 무대화하는 공연이다. 그리고
by 오현상 에디터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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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이 요새를 지키는 방법
요새요새 vol.3 Review
요새요새 Vol.3 리뷰 '요새'의 '요새'들은 모두 각자의 이유로 생겨났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 공연은 더 이상 쉽게 함락되어서는 안될 새로운 방어선을 찾고, 그곳이 견고한 터전으로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요새요새'
by 오현상 에디터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