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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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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故 김광석의 노래로 세상을 만나는 시간
‘김광석’. 우리나라 가요계에 있어서 전설 같은 존재이지만 나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그의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도 아니고, 아직 내가 아기였던 시절 안타까운 사고로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기 때문이다. 故 김광석을 대표하는 노래 ‘서른 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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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회와 경험의 장,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만나고 온 다양한 예술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듯 하늘이 유난히 푸르렀던 지난 16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올해로 19주년이 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홍대와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문화비축기지에서 새롭게 시작했다. 이번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지금까지 페스티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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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그들이 얼마나 마음껏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지난 4월, 광주에서 진행된 2019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프린지 페스티벌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부터 5.18 민주광장까지 ‘웃음꽃 피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가다 페스티벌의 현장을 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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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과연 그들에겐 사랑이 있었을까? - 오페라 나비부인
“과연 이 오페라는 그저 이별의 순간에 죽음을 선택한 여인의 비극적 사랑이야기를 담은 오페라일까?”
프리뷰에 적었던 글의 일부다. 오페라를 직접 보기 전에는 초초상의 사랑에 대한 부분을 생각했었다. 그러나 오페라를 관람하고 난 지금, 과연 오페라 속에는 사랑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6월 1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19 제 10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에 오페라 <나비부인>을 관람하고 왔다. 처음 관람하는 오페라라 긴장도 되고 낯설기도 했지만 그만큼 기대가 컸다. 난생처음 오페라 극장에 들어가 오페라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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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페라 나비부인
시놉시스 일본 나가사키에서 미국의 해군사관 핑커톤은 집안이 몰락하여 기녀가 된 15세의 나비 아가씨, 초초상과 결혼을 한다. 얼마 후 핑커톤은 곧 돌아온다는 말을 남기고 고향으로 떠나버린다. 3년이 지나도 그가 돌아오지 않자 주위 사람들은 그녀에게 재혼할 것을 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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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과 열정으로 가득한 피아니스트, 임현정
온 몸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피아니스트, 임현정
오케스트라 연주, 합창단 공연은 본 적이 있었지만, 리사이틀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면서 한편으로는 과연 연주자 혼자서도 홀을 다 채울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연주가 시작되고, 나의 생각은 그저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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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임현정을 통해 만나는 베토벤과 바흐
200년이 훌쩍 지난 지금을 살고 있는 나도 역시 감히 그들의 음악을 굉장히 생생하게 표현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바람은 경솔함이 아니라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할 때 나오는 용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베토벤과 바흐의 음악을 온 심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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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움직임의 향연 <보이첵>
의자의 의미_‘권력’
프레드리히 요한 프란츠 보이첵. 육군 일등병 제 2연대 2대대 4중대 소총수 그에게는 사랑하는 여인 '마리'가 있었다. 보이첵은 군대에서는 상사의 면도를 해주며, 의사의 명령에 따라 매일 완두콩만 먹고, 소변량이나 감정의 상태를 점검 당한다. 가난하기에 결혼식도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