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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름답다는 말에 질문을 던지다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2 [공연]
도시에서 미의 기준을 따르지 않는 여성들이 소리 없이 실종된다
아름답다는 단어에 대하여 아름답다. 흔히 칭찬으로 여겨지는 표현이다. 그러나 예쁘고 아름다운 것의 정의를 물었을 때, 단박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예쁘고 아름다운 것은 과연 개인의 판단일까, 사회의 판단일까? 예쁘다는 칭찬은 사실 안부 인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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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on't stop me, Keep me young&free _ 레인보우 페스티벌 [공연]
사람도 많고, 거리도 멀었지만 내년에 또 페스티벌에 갈 것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Yes 라고 대답할 것이다.
인천에서부터 지하철을 타고, 왕십리에 내려 셔틀을 타고, 멀고도 먼 자라섬에 도착했다. 이 먼 거리를 달려가게 만든 원동력은 좋아하는 가수를 직접 보고 싶은 덕심이다. 물, 돗자리, 간식 등과 함께 피크닉 분위기를 한껏 내고 도착한 자라섬은 생각보다 음산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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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올여름을 무지개색으로 물들일 Rainbow Music&Camping Festival
따스한 봄 날씨와 함께 페스티벌의 계절이 다가왔다. 음악이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자라섬에서도 다가오는 6월 1일,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로 벌써 9회를 맞은 페스티벌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콘텐츠로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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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가 비올레타를 병들게 했는가_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공연]
지난 6월 22일 금요일, 70주년을 맞이해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공연되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오페라. 과연 오페라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았다. 생각보다 먼 곳에 있던 강동아트센터는 외관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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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 오페라페스티벌 2018과 라 트라비아타
어렸을 때, 아빠 손을 잡고 가서 본 첫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화려한 무대와 경쾌한 춤의 잔상 때문일까. 음악이 있는 공연을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후로 종종 뮤지컬은 보러 간 반면 오페라는 한 번도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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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한 음악을 듣고 싶다면, 젠틀레인 [공연]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가장 한국적인 재즈라는 평을 보고 큰 기대를 했다. 용산 아트홀에 도착해 젠틀레인의 포스터와 공연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곡우'였다. 곡우(穀雨) 곡물들의 잠을 깨우는 봄비 이상하게도 '비'라는 단어 앞에 '봄'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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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봄비를 머금은 재즈 공연, 젠틀레인 The Original[공연]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내리쬐는 햇살이 여름인 듯하다가도 부는 바람이 매서워 아직 겨울인가 싶다. 어제는 잠깐 봄비가 내렸다. 옷이 축축해지는 것은 싫지만 비를 머금은 초록 빛깔들. 그리고 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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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봄 밤의 꿈 [공연]
일상을 벗어난 여행, 한봄 밤의 꿈같던 시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왠지 모르게 도망가고 싶은 시기였다.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지만, 해야만 하는 일들도 많았다. 우스갯소리로 친구들과 했던 중도 휴학 이야기는 사실 농담 40%, 진담 60%였으며 꿀 같은 시간을 즐기고 있는 휴학러들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