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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기다려 왔던 공연,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락, 힙합 페스티벌도 아니고 플루트 페스티벌이라니. 타이틀을 보자마자 온갖 궁금증과 호기심이 떠올랐다. 게다가 바이올린, 첼로도 아닌 '플루트'라는 말에 더 큰 관심이 갔다. 이유는 단순하다. 2016년 개봉된 영화 <라라랜드> 때문이다. <라라랜드>는 재즈와 오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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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탈춤의 재발견, 오셀로와 이아고
<오셀로와 이아고>는 셰익스피어의 비극 <오셀로>를 한국 전통 탈춤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셀로>와 전통 탈춤. 새롭지만 낯선 조합이라 자칫하면 난해한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도 신선하고 흥미로운 공연이었다. 탈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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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셰익스피어와 탈춤의 만남, 오셀로와 이아고
셰익스피어와 탈춤이 만난다. 도저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가지가 만나면 어떤 공연이 탄생할까. 한국 전통탈춤의 현대성을 고민하는 예술단체 '천하제일탈공작소'가 셰익스피어 고전을 통해 동시대 관객에게 다가간다. 셰익스피어 '오셀로'의 스토리, 즉 오셀로와 데스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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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모두의 이야기,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공연]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이하 사랑. 소묘)는 서로 다른 다섯 커플의 사랑 이야기다. 커플들은 오래된 친구인 노총각 노처녀, 대학교 선후배, 전라도에서 상경한 부부, 사별한 부부, 황혼을 맞이한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연령도, 이야기도 다양하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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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뮤지컬 '루나틱' [공연]
'루나틱'은 가지각색의 사연을 가지고 정신병동에 온 환자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극이다. 환자들의 모습에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다양한 문제가 반영되어 있다. 사랑에 미친 '나제비', 돈에 미친 '고독해', 그리고 말 그대로 '정상인'은 '굿닥터'의 치료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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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을 바라보는 또 다른 방식,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이하 '사랑.소묘')는 신, 구세대의 각기 다른 다섯 커플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라니, 그동안 필자가 접해 왔던 뮤지컬과는 다소 결이 다르다는 점에 눈길이 갔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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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친 세상을 위로해줄 뮤지컬, 루나틱 (09.20~)
소극장 창작 뮤지컬 루나틱 (09.20~Open Run)
나에게 '뮤지컬'이란 항상 '뜨거운 것'이었다. 배우들의 폭발적인 춤과 노래,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열기, 끝나고 나서 벅차오르는 그 감정처럼 말이다. 그래서인지 '뮤지컬'이라는 단어가 내게 주는 정서는 특별하다. 쳇바퀴같은 일상에서 작은 일탈이 그리워질때, 뮤지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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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 '1984' , 21세기의 디스토피아 [공연예술]
조지 오웰의 소설 '1984', 연극으로 재탄생하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가 연극으로 재탄생되었다. 1949년 발간된 '1984'는 강렬한 서사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전체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한다. 그가 상상한 1984년은 이미 지나갔지만, 이 책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수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디스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