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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노래방에서 부르면 좋은 뮤지컬 넘버들 [공연예술]
노래방에서 누구보다 멋진 노래 실력을 과시하고 싶은가?
항상 부르던 인기차트의 발라드 말고 신선한 노래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뮤지컬 노래에 도전하라!
노래방에서 누구보다 멋진 노래 실력을 과시하고 싶은가? 항상 부르던 인기차트의 발라드 말고 신선한 노래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뮤지컬 노래에 도전하라! 최근 노래방 기계에서 지원되는 뮤지컬 넘버들이 늘어나고 있다. 취향에 따라 골라 잡으시라. 노래방의 고은성, 노래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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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학 연극, 수면 위로 올라오다. [공연예술]
연극이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라면, 대학생은 이 시대의 미래이자 주역이다.
그런 대학생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자신이 속해 있는 세계에 대해
고민하고 표현한다! 이 얼마나 끝내주는 작당인가.
대학연극축제, 말 그대로 대학생들이 개최하는 아마추어 연극 축제다. 연극 자체가 대중성과는 거리가 있지만 특히 '대학연극'이라 하면 낯설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대학의 연극 문화는 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순재, 설경구 같은 최고의 연기력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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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극 속에 빠져들다
그리스의 여인들 두 번째 시리즈, [트로이의 여인들]을 관람했다.
그리스의 여인들 두 번째 시리즈, [트로이의 여인들]을 관람했다. 관람하기 전 내가 아는 '트로이'에 대한 지식을 곰곰히 정리해봤다. 흔히들 아는 그리스 신화에 실린 내용, 그뿐이었기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기술이 아닌그 전쟁 속의 사람들, 특히 여인들의 운명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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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리스 비극의 현대적 해석
그리스 비극 [트로이의 여인들]이 연극 무대에 오른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안티고네]에 이어 준비한 그리스 비극 두 번째 시리즈다. 전쟁으로 피폐해진 도시에 시체들과 함께 남겨진 트로이의 여인들.그들은 유린을 당한 채 노예로 전락한다. 트로이의 왕비 헤카베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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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로맨틱한 뮤지컬 넘버 추천 [공연예술]
당신의 귀를 대리만족 시켜줄 로맨틱한 뮤지컬 넘버, TOP3.
대부분의 뮤지컬에 있어 스토리 전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소가 있다. 바로 '남녀간의 사랑'이다. 크게 다뤄지든 작게 다뤄지든 간에 사랑 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충만한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이처럼 사랑을 다룬 넘버들을 추려봤다. 당신의 귀를 대리만족 시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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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마추어, 연극인의 경계를 묻다 [공연예술]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는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 대학연극축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공연으로서 보여주려는 몸짓이다.
대학생활 중 '동아리'를 경험해본 사람들은 느낄지 모른다. 대학 동아리는 생각보다 가볍지 않다. 그들은 실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작품 활동을 해나가고 있는 '예술가'들이다. 필자는 광운대학교 연극 동아리, 광운극예술연구회의 2년차 회원이자 회장이며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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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살다보면 살아진다, 한(恨)의 뮤지컬 [공연예술]
서편제가 현대인에게 건네는 위안. 살다보면, 살아진다.
뮤지컬 [서편제]가 3년만에 돌아온다.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든든한 캐스팅 발표와 함께 2017년 [서편제]는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소리꾼의 길을 걸어가는 ‘송화’역에는 초연부터 함께했던 이자람, 차지연 배우, 그리고 새로 합류한 국립창극단 소속의 이소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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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행인이 가져온 판타지, 퀴담
퀴담(Quidam)은 라틴어로 ‘익명의 행인’이라는 의미로 익명성의 사회와 소외된 세상을 희망과 따뜻한 화합이 있는 곳으로 바꾸어 놓는 상상력 가득한 작품이다. 과거의 서커스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단순히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예를 통한 아찔한 쾌감을 선사하는 데에 그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