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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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낯선 나라에서 온 연극, '작은악사'
아시테지 겨울축제 우리말로 하면 '국제아동청소년 연극협회'라 할 수 있는 아시테지(ASSITEJ)는 불어 Association Internationale du The a tre pour I Enfance et la jeunesse의 이니셜을 따온 말이다. 아시테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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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몸으로 만드는 이야기:발레 '백조의 호수'
지난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린스키 발레단(프리모스키 스테이지)의 내한 공연 <백조의 호수>를 관람하고 왔다. <백조의 호수>의 내용은 공연을 보기 전에도 발레는 아니지만 다른 여러 경로로 접한 적이 있어 익숙했다. <백조의 호수> 줄거리 지그프리트 왕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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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처음 만나는 발레, '백조의 호수'
발레는 나에게 참 생소한 예술이다. 다른 공연예술에 비해 진입장벽이 있는 편이다 보니 어릴 때부터 감상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백조의 호수>도 어릴 때 그림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되었다. 낮에는 백조이고 밤에만 사람으로 돌아가는 오데트와 그런 오데트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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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선호는 왜 벌레가 되었을까?
연극 <소모> 리뷰 / 소모되는 사람들 연극 <소모> 에는 소모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선호, 선호 아버지, 선호 어머니, 선호의 여동생, 선호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장의 외국인 노동자들... 소모되는 사람이 있으면 분명 소모하는 사람들도 있는 법. 둘 사이에는 교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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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네더'가 던지는 세 가지 질문
※ 이 오피니언에는 연극 <네더>의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극 < 네더 >는 조금 어렵고 무거운 연극이다. < 네더 >는 관객들에게 90분 내내 끝없이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들은 우리가 오래 전부터 당연하다고 믿어온 것들이 정말 그런가 연극 제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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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7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연극 '소모'
아트인사이트 연계를 통해 '2017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 을 가게 되었다.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 이란?' 신춘문예 단막극전', '한국연극 100년 시리즈' 등 한국 연극계의 의미있는 사업들을 주최하고 있는 '한국연극예술가협회'가 주최하고 연극, 뮤지컬 인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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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피해자의 미덕'이란 없다 오랜 세월 침묵은 피해자의 미덕이었다. 특히 피해자가 여성일 때 더욱 그러했다. 침묵한 채 눈물 흘리는 여성의 모습. 피해자는 그 한정된 이미지 안에 있어야만 겨우 보호받을 수 있었다. 피해자가 수동적이고 연약한 존재여야 한다는 생각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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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밑바닥부터 다시 생각해 봅시다:연극 '네더'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세상에서 현실의 금기는 어디까지 적용될 수 있을까? 쉽게 대답할 수 없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는 연극이 있다.제목은 < 네더 >이다. / <시놉시스> 무대 위는 가까운 미래, 인터넷 다음 세상의 어디. 사용자들은 로그인을 통해 ‘네더’로 들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