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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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편견을 다루는 방법,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10대들의 이야기
새해가 밝았고 한 살을 더 먹으면서 나는 청소년기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 했다. 주변에 청소년들을 접할 기회가 없다 보니 요새 10대 아이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고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도 모른다. 알바할 때 스쳐 지나가면서 보는 10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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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소외된 사람들을 떠올리며
이 공연에 대한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공연을 170분 동안 잘 볼 수 있을지 걱정했다. 그러나 그것은 내 기우였다. 1부가 끝나고 15분의 인터미션이 있었을 때 공연을 같이 보러 온 동생에게 “재밌는데?”라는 말을 했다. 그만큼 이 공연은 어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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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소극장 뮤지컬의 시발점, <지하철 1호선>
'지하철 1호선'은 내가 자주 이용하지 않는 지하철 호선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렇게 깊게 생각지 않은 지하철 호선이 내가 볼 뮤지컬의 제목이 된다고 하니깐 낯선 제목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자주 타는 '지하철 2호선'이 제목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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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추억의 노래들
공연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인터미션 없이 150분을 잘 볼 수 있을지 처음에는 걱정했다.그 긴 호흡을 과연 집중해서 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그건 그들의 노래와 연주가 집중력 있게 이끌어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노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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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따뜻한 위로, 우리들의 사랑
새롭고 다양한 음악이 끊임없이 등장하지만, 사람들은 과거에 발매되었던 음악을 여전히 듣는다. 아마도 이건 과거에 들었던 음악이 그 당시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은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님의 명곡을 다시 한번 들을 기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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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9 - 오페라 "이중섭"
이중섭의 삶과 그림
스토리가 있었던 오페라 <이중섭>.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아닌 이중섭이라는 화가의 삶을 전반적으로 드러냈던 오페라였다. 뮤지컬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오페라의 시작은 이중섭과 그의 가족들이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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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9
2019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 <이중섭>
2017년, 2018년 그리고 2019년에도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공연을 볼 기회가 생겼다. 1년에 한 번씩 나만의 작은 행사처럼 오페라를 다채롭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2017년에는 오페라와 재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연을 봤고 2018년에는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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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킬롤로지
폭력이 만연한 사회에서 느낄 수 있는 것
연극은 알란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그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고 한 집에 숨어드는 일에 성공한다. 시놉시스를 알고 간 덕분에 독백으로 연극이 진행되는 것도 당황스럽지 않았고 그저 그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같이 갔던 친구는 시놉시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