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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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더 가이즈
시놉시스 클럽이 대세가 되어 버린 요즘. 나이트클럽의 빅뱅이라 불리던 전설의 4인조 라이브 DJ팀 ‘포썸’ 이 있다. 그리고 이들의 재기를 돕는 최고의 여성 DJ 마털다. 한때의 대세가 새로운 대세 앞에 서서히 그 자리를 내어주듯 ‘포썸’ 도 그 자리를 잃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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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헬로 아티스트 전
전시명 : 캐주얼 카페 전시 <헬로아티스트展> 전시장소 : 한강반포지구 내 솔빛섬 개막일 : 2016년 7월 22일(금) 관람시간 : 오전 10:30 ~ 오후 10:30 *입장마감 오후 10:00 , 연중무휴 주최 : ㈜한국경제티브이, 본다빈치㈜ 주관 : 본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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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더가이즈
‘더 가이즈(THE GUYS)’는 '신개념 나이트연극'이라고 해요. 한 때 잘나가던 나이트클럽 디제이(DJ)팀인 ‘포썸’이 새로운 시대의 ‘대세’들에게 밀려나 지방 나이트클럽을 전전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한다는 내용이라네요. 가만히 앉아 극을 관람한다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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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이든 오라토리오 < 천지창조 >
전쟁 · 고통 · 가난 · 전염병 등 지속적인 삶의 비극성에도 불구하고 그 시대의 사람들은, 신의 은총에 감사하며 생명의 탄생에 경의감으로 표출된 음악을 들으며 삶의 위로를 받고 희망을 품었을 것이다. 아마 음악가로서의 존재가 그 무엇보다도 가치있었던 시대였을 듯 싶다.
공연 가기 전, 작품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던 난 곡명을 듣는 순간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린 웅대한 벽화를 떠올렸다. 직접 가서 듣게 된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역시 예상한 대로, 혼돈의 상태에서 새로운 세상이 탄생하는 장면을 웅장한 선율로 그림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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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레알 솔루트, 비현실성과 현실성 사이의 줄타기
시놉시스 고등학교 동창인 형석과 민준 그리고 달구는 올 해로 서른 살이 된 암울한 청춘들이다. 형석은 일 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주류백화점’을 물려 받았으나 길 건너편에 대기업이 거대자본으로 골목상권에 비집고 들어온 ‘종합 주류 할인 창고’에 수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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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페라 마술피리
호불호가 많이 갈릴 극이었다. 오페라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쉽고 친근하게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여러 모로 실망스러운 작품이었다. 가볍고 재밌었지만 감동이나 여운은 남지 않았다. 더 많은 생각과 잔상이 남았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오페라, 하면 으레 고급스러운 정장과 드레스를 갖춰 입은 관람객들을 상상하게 된다. 본디 오페라는 귀족들을 위한 예술로 시작했고, 현재에도 오페라는 다른 종류의 공연예술에 비해 표값이 비싸다. 결과적으로 오페라는 소위 서민층이 일상적으로 접하기는 어려운 예술 장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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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슬픔을 농담하고 아픔을 웃어내는 공연', 레알 솔루트
‘헬조선’이라는 말이 있다. 글에서 ‘이러이러한 내용이다’라고 소개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흔해진 단어다. SNS에서 사람들은 ‘헬조선의 답은 탈조선 밖에 없다’며 낄낄댄다. 단순한 농담이라기엔 너무 많은 진심이 박혀 있는 말이다. 살기 어려운 시대다. 20대들은 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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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도지침
인문학을 공부하다 보면 마음 깊이 자리 잡은 애국심에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민족주의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그리고 애국의식이 무엇을 목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우리에게 주입되는지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레 애국 시민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