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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자라섬 포크페스티벌, 진정한 여름의 시작을 알리다.
5월 19일, 이틀 전부터 엄청나게 쏟아지던 비는 거짓말처럼 페스티벌 당일 무더위와 함께 여름이 코 앞으로 다가 왔음을 알리는 것 같았다. 자라섬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오랜만에 나들이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설레었다. 자라섬? WHERE 처음에 솔직히 자라 섬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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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감성적인 어쿠스틱 사운드로 맞이하는 봄 ,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이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라.섬 축제의 섬 이라고도 불리는 자라섬은 본래 청평댐이 완공되면서 생겨난 섬으로, 이전에는 ‘중국 섬’과 같은 불분명한 이름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가평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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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과 사랑에 빠진 대가, 연극 '처의 감각'
인간과 사랑에 빠진 대가 연극 <처의 감각> 지난 주, 남산에 위치한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2018시즌프로그램인 연극 ‘처의 감각’을 관람하고 왔다. 고연옥 작가의 희곡 <처의 감각>은 2016년에도 남산예술센터에서 고선웅 연출가의 각색 아래 <곰의 아내>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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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약자로 살아간다는 것 _처의 감각
처의 감각 2018.04.05-04.15 작 고연욱/ 연출 김정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숲에 버려진 한 남자가 동굴에 혼자 살고 있는 한 여자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그녀는 숲에서 길을 잃은 뒤 한때 곰과 살았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았으나, 사냥꾼에게 발견되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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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토끼의 간은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 ‘토끼와 자라’
지난주, ART INSIGHT의 문화 초대를 받아 오랜만에 대학로에서의 공연을 관극했다. 이번에 관람하게 된 공연은 1월 17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제14회 겨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중 공식초정작인<토끼와 자라>이다. 매우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대학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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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겨울방학! 자녀와 함께 떠나는 공연예술의 세계_'제 14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환상의 공연예술의 세계 '제14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이번 여름 대학로에서의 뜨거웠던 국제여름축제의 열기에 힘입어, 이번 아시테지는 겨울방학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만나 볼 예정이라고 한다. '아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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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동서양의 만남, 마린스키발레단 '백조의 호수' 내한공연
동서양의 만남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마린스키 발레단? 마린스키 극장?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마린스키 극장'은 황제 알렉산드르 2세(Alexander II)의 비인 마리아 알렉산드로브나(MariaAlexandrovna)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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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6년 한국 창작음악의 재조명되는 시간_‘2016 마스터피스’
날씨가 쌀쌀해지고 추워지기 시작하면 묘하게 고3 때 입시 시절이 떠오른다.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며 어둠이 먼저 밀려오는 시기, 추위와 기나긴 어둠을 지독히 견디며 오직 ‘대학이라는 목표 만을 향해 당시 달려갔던 나. 그때 나는 하나의 목표만을 위해 묵묵히 달려갔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