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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이 본 것은 진실인가요?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는 1960년대에서 부터 1980년대의 삶의 모습과 사회적 사건 속에서 현재의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또 어떤 이야기를 하며, 무슨 질문을 스스로 던져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는 1960년대에서 부터 1980년대의 삶의 모습과 사회적 사건 속에서 현재의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또 어떤 이야기를 하며, 무슨 질문을 스스로 던져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극은 아폴로11호의 달 착륙으로부터 시작된다. 주인공인 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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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은반 위의 신데렐라, 상트페테르부르크아이스발레단 내한공연
은반 위의 신데렐라, 상트페테르부르크아이스발레단 내한공연 '신데렐라'의 리뷰!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8월 11일~12일 동안 진행된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내한공연! 햇살이 뜨거웠던 12일, 기나긴 분당선과 뜨거운 햇빛을 헤치고 포은 아트홀에 도착했다. 죽전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공연장 접근성은 굉장히 좋았다. 포은아트홀 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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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적 상상력과 현실의 경계, 연극 '당신은 모르실거야'
연극 '당신은 모르실거야'는 누가 누구와 함께 보더라도 즐길 수 있는 잘 짜여진 좋은 연극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지만 보고 나면 결코 쉽게 만들어진 극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연극을 좋아한다면, 좋아하지 않더라도, 분명 당신에게도, 기꺼이 좋은 연극이 되어 줄 것이다. 그러니 이번 주말은 사랑하는 누군가와 손잡고 이 연극을 보러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소극장 천공의 성은 대학로 중심에서도 꽤나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내 안의 길치본능이 두려워 길을 검색하다 들어간 어느 블로그에서 혜화초등학교 맞은편이라는 글을 보고는 혜화역에 내려 타박타박 걸어갔다. 걸어가는 길에 문구점과 어린이 보호구역 펜스를 보고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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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춤과 소리의, 무대와 관객의, 전통과 우리의 '하모니'
지난 1월, 창덕궁 소극장에서 진행되었던 영남 춤 공연 '온'을 관람했다. 영남교방청춤 보존회가 선보인 영남춤의 매력은 처음 전통춤을 접하는 사람도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내가 이번 공연 '하모니'에 관심을 가진 것도 그 때의 경험 때문이었다. 영남춤 보존회의 공연에서 느꼈던 영남춤의 그 매력이 명인 박경랑님의 춤에서는 어떻게 느껴질 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두근두근, 기대를 품고 공연장을 찾았다.
지난 1월, 창덕궁 소극장에서 진행되었던 영남 춤 공연 '온'을 관람했다. 영남교방청춤 보존회가 선보인 영남춤의 매력은 처음 전통춤을 접하는 사람도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내가 이번 공연 '하모니'에 관심을 가진 것도 그 때의 경험 때문이었다. 영남춤 보존회의 공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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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캔디캔디했던 전자쌀롱, 캔디쌀롱 리뷰
꽤나 오랜만에 가는 공연이었다. 회색의 용산에서 이런 곳을 만나게 될 줄이야. 공연장의 어수선한 소리가 아래에서 들려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 칸 한 칸 내려가는 벽면에는 예전에 전자쌀롱에서 했던 공연들의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어있었다. 색조명과 편의점 파라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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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괴물은 안녕하신가요?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리뷰
프리뷰를 쓰고 여러가지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는 나를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들이 제시하는 연극에 대한 생각들과 극을 풀어갈 방식들이 궁금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간 별오름극장은 음산하고 긴장되는 무대로 나를 반겼다. ---언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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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뷰민라도 왔어요. [공연예술]
뷰민라는 단순한 페스티벌 이상의 가치의 전파를 꿈꾼다. 페스티벌의 홍수 속에서 뷰민라는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진행,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균형적인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그 자리를 잘 지키고 빛내왔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뷰민라가 이를 갈고 준비했을 여섯번째의 특별한 시간들이 기대되는 것이 아닐까?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뷰민라도 왔어요.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우리를 설레게 해 줄 야심찬 라인업들의 페스티벌들이 속속 베일을 벗고 있다. 그 중 '뷰티풀 민트 라이프'(이하 뷰민라)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많은 페스티벌 중에서도 거의 처음으로 진행되며 우리에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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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염쟁이 유씨 리뷰
마지막 염을 하기 위해 전에 취재를 요청한 적이 있던 기자를 부른 염쟁이 유씨. 앞자리의 관객들 중 한명에게 기자 역할을 자연스레 부여하면서 배우는 극을 시작했고, 얼어있던 분위기를 능숙한 유머로 풀어내는데서 일인극을 이끌어가는 배우의 힘이 느껴졌다. 또한 '죽음'이